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전 이년전에 국경통해서 씨엠립갔었는데 내가 넘 무식해서 그런가 첫방문치고는 제가 넘 편하게 갔다 온거네요...
이어폰 끼고 썬글라스 쓰고 (삐끼들 뭐라던지 비자 만들어준다 택시 싸게 해준다 모 이런 말)걍 무시하고 못 알아 듣는척,,,
비자신청하는곳에서 비자피 더 내라고 20불 아니라 1,000밧 내라고 그러는데 전 자신 있게 "노 잉글리쉬"를 외쳤더랬습니다.
글고 사진 달랬는데 없다고 그랬죠...그랬더니 비자신청 받는 사람 넘 기가 찬지 걍 비자 주던데요..
택시 타는 승강장에서도 택시비 실강이는 모 45불에 영국인 부부랑 쉐어해서 타고, 가면서 기사한테 옥수수랑 바나나랑 물까지 얻어 마셨더랬는데...
제가 가면서 배고프다고 씨엠립 언제 도착 하냐니까...주유소 비슷하데 세우더니 사주면서 먹으라데요..
다시가면 이런 행운 없을라나요??
이어폰 끼고 썬글라스 쓰고 (삐끼들 뭐라던지 비자 만들어준다 택시 싸게 해준다 모 이런 말)걍 무시하고 못 알아 듣는척,,,
비자신청하는곳에서 비자피 더 내라고 20불 아니라 1,000밧 내라고 그러는데 전 자신 있게 "노 잉글리쉬"를 외쳤더랬습니다.
글고 사진 달랬는데 없다고 그랬죠...그랬더니 비자신청 받는 사람 넘 기가 찬지 걍 비자 주던데요..
택시 타는 승강장에서도 택시비 실강이는 모 45불에 영국인 부부랑 쉐어해서 타고, 가면서 기사한테 옥수수랑 바나나랑 물까지 얻어 마셨더랬는데...
제가 가면서 배고프다고 씨엠립 언제 도착 하냐니까...주유소 비슷하데 세우더니 사주면서 먹으라데요..
다시가면 이런 행운 없을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