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사지 무쟈게 추천함다 ^^
제가 이번에 앙코르 왓에 가려고 작정을 하다가 친구들과 같이 갔더든요.
사전에 태사랑에서 많은 정보를 얻었던 터라서 준비하는데 수월했답니다.
한가지 걱정 스러웠던 것은, 캄보디아 맛사지가 형편없다는 점이었지요.
그래서 방콕 맛사지와 같은 시원함은 포기하기로 했는데, 뜻밖에 횡재를 했답니다.
저희는 앙코르 왓에 대한 책을 쓰신 최선생님께서 운영하시는 서울가든에 머물렀는데요, 그곳에서 추천해준 맛사지 샾에 갔답니다.
체구가 작은 캄보디아 맛사지 사들을 보면서 기대를 안했는데, 손가락 힘은 얼마나 센지.
"쎄게~" 라고 주문을 하자, 아플 정도로 꽉꽉 눌러주어서 기쁨 세배였답니다.
혹 씨엠립에 다시는 분들...
그곳의 맛사지 샾을 추천함다.
그런데 어쩌지요.
주소와 약도가 있는 명함을 잃어버려서...
서울가든에서 10분 정도 걸림니다.
이름은... 앞 글자가 영어로 "S O" 였습니다.
뭐 하여간 크메르란 말도 들어있었구요.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
정 원하시면 서울가든에서 물어보심 됨다.
그곳에 묵지 않아도 친절하게 알려주시겠지요.
사전에 태사랑에서 많은 정보를 얻었던 터라서 준비하는데 수월했답니다.
한가지 걱정 스러웠던 것은, 캄보디아 맛사지가 형편없다는 점이었지요.
그래서 방콕 맛사지와 같은 시원함은 포기하기로 했는데, 뜻밖에 횡재를 했답니다.
저희는 앙코르 왓에 대한 책을 쓰신 최선생님께서 운영하시는 서울가든에 머물렀는데요, 그곳에서 추천해준 맛사지 샾에 갔답니다.
체구가 작은 캄보디아 맛사지 사들을 보면서 기대를 안했는데, 손가락 힘은 얼마나 센지.
"쎄게~" 라고 주문을 하자, 아플 정도로 꽉꽉 눌러주어서 기쁨 세배였답니다.
혹 씨엠립에 다시는 분들...
그곳의 맛사지 샾을 추천함다.
그런데 어쩌지요.
주소와 약도가 있는 명함을 잃어버려서...
서울가든에서 10분 정도 걸림니다.
이름은... 앞 글자가 영어로 "S O" 였습니다.
뭐 하여간 크메르란 말도 들어있었구요.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
정 원하시면 서울가든에서 물어보심 됨다.
그곳에 묵지 않아도 친절하게 알려주시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