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 100배 즐기기-팁 몇가지 소개
전 이번이 두번째 방문입니다. 2년 전에는 이렇게 집들이 많지 않았는데 전부 새건물인걸로 봐서 그때부터 생기기 시작한듯 합니다.
엘로우게스트하우스 - 여긴 다 새건물 많아 좋은데 많습니다. 전 딴데 안보고 여기도 괜찮길래 그냥
핫샤워+팬 = 싱글 트윈 다 6불씩
에어켠 - 9불
자전거 - 1불
툭툭 - 하루 12불
준비물: 1. 자전거용 두건(인터넷에서 눈만빼고 다가리는 것-목에 걸치고 있다가 먼지나면 위로 올리면 됨 : 입이나 코에는 숨구멍이 있음)
또는 최소한 코나 입이라도 가릴 것
2. 위에 옷은 여기서 3달러 짜리 구입하세요.(사진올림) 저녁에 빨면 아침에 무조건 마르는 옷으로 동남아 여행시 필수 옷 (유럽사람도 같은 목적으로 입음) 빨래걱정없음 10일 내내 이옷으로만 여행. 바지는 매일 안빠니 그냥 편한걸로..
3. 1달러짜리 30장
난 24장 준비했는데 모자람. 뭐든 다 1달러짜리 사용...간식, 식사, 음료등..
4. 계단이나 돌을 계속 밞으니 운동화가 피로감이나 걷기에는 좋음. 양발은 쉽게 저녁에 빨면 마르는 것으로...샌달도 무방함...
자전거 투어시 준비물
1. 자전거용 두건- 한손으로 입을 내내 가릴수 없으니 필수
2. 손바닥 두꺼운 장갑 - 아님 도로가 포장이라도 털털거려 손바닥이 빨게짐.
3. 자전거용 바지 - 패드 달린거
자전거 코스-반띠아이쓰레이나 썀레는 프로체력아님 후회할것.
툭툭으로 가야 현지인의 삶을 제대로 봄. 자가용이나 봉고 비추
첫번째 코스(여성이 있는 여행자)- 1일 자전거
첫날 - 앙코르 와트와 앙코르톰 (추가따쁘롬과 반띠아이 끄데이-2시간추가)
평소 운동안했던 여자도 갈수있는코스로 그늘이 많고 길이평지라 하루는 꼭 자전거 경험을 강추함
둘째날 - 반띠아이 쓰레이와 썀레, 프레아툼
세째날 - 나머지 다
두번째 코스-2일 자전거
첫날 - 첫번째 코스 추가에 차우싸이 떼보다 톰마논, 쁘라샷 끄라반,따게오까지
둘째날 - 상기 동일
세째날 - 쁘레아칸 , 닉보안, 끄롬꼬, 따솜(경사도가 조금 있음)
세번째 코스 - 3일 자전거
상기를 나누어 여유있게
또레샵은 반나절 일정을 내어서 하면됨
- 자가용 타는거 아니면 먼지로 팩을 할겁니다. 길에 먼지안날리는 지역이 없으니
기타 여행팁
1. 촬영도구 추천
보고 가서 지나면 다 까먹습니다. 전 카메라에 2기가 짜리 동영상에 좋은 메모리 카드를 사서 사진은 안찍고 내 동영상만 찍었습니다. 몇년 후에 이거 보면서 다시 안올려고요.. 저장은 PMP에 하고 있습니다. 메모리가 40분용이라 메일메일 저장합니다. 웬만한 게스트하우스는 컴퓨터가 다 있습니다. 한국어 지원에 USB포트까지..속도도 웬만한 한국 집정도 속도가 납니다.
이거 안했으면 엄청 후회할뻔했습니다.
2. 똔래삽은 별로 기대 안했었는데 안왔으면 후회할뻔 했습니다. 2년전에는 빼먹었네요. 태국여행사 통했더니만... 캄보디아의 진솔한 삶이 그대로 전해지네요. 완전 생생 지구촌장면을 직접보네요.. 글로벌게스트하우스 통하니 7명이 같이 예약이 되어 겨우 7불에 모든 비용이 ...이거 완전 날로 먹은 기분입니다.
.
3. 스레이와 샴레는 멀어서 툭툭하세요. 2군데 14불에 혼자 갔는데..이건 완전
오다 가다 보는 현지인의 삶이 더 재미있네요..돈이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이걸 제대로 볼려면 자전거가 최고지만 너무 멀어서 툭툭이로 꼭 보세요.
차로 보면 창문넘어 보는 거라 장면이 별로 느끼질 못할거예요.
웬만하면 게스트하우스 자체내의툭툭이용하세요 하루대여료12불 같고요.
최고 5명 까지 탈수 있습니다. 양방향으로 자리없는 툭툭은 3인이 최고..
5. 잘하는데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맛사지는 태국보다 영 못하네요..전 마사지 매니아인데..두번 다시는 ...
6. 국경에서 택시는 30불에 왔습니다. 35불이상은 좀 ...
7. 전 엘로우하우스에서 묵는데 좋네요. 방크고 팬인데 오히려 춥네요..6불
인터넷, 식사, 자전거 다 따론데 합해봐야 5불미만이라 ...
8. 여긴 밤문화가 발달이 안되어있어 가라오케나 나이트있어도 엄청 재미없습니다. 안가봤지만... 밤에는 그냥 요가나 명상하세요...
끝으로 두번째 방문이지만 참 대단하네요..매일 매일이 감동입니다.
안타까운 것은 2년전에는 앙코르 꼭대기 오픈했었는데..그위에 목욕탕있거든요. 신들만 목욕하는 vip용...
추신; 우리도 제발 좀 책없이 배경지식없이 빈손으로 눈도장만 찍는 분은 감동이 안올겁니다. 더 재미있게 사원을 볼려면.
최소한 크메르왕국이 뭔지..인도의 힌두신화가 대부분이니 힌두신에게 바친 사원이니 만큼 비슈누나 쉬바에 대해서 원숭이신을 빼면 얘기가 안되죠..
왜 이사원을 지었는지...
개인적으로 앙코르 톰, 앙코르 왓, 반띠아이 끄데이 , 쁘레아 룹, 쁘레아 칸, 따 쁘롬, 톤레샵, 반띠아이 썀레, 반띠아이 쓰레이 너무 많네..
이것들은 꼭 다보세요.. 이건 내 것도 아닌데 왜이리 가슴뻑자고 안타까운지..
밸룬투어 15불 싸지만 비추입니다. 밧줄로 위로 갔다 오는건데.. 차라리 위에 사원하나가 훨씬 감동적입니다.
엘로우게스트하우스 - 여긴 다 새건물 많아 좋은데 많습니다. 전 딴데 안보고 여기도 괜찮길래 그냥
핫샤워+팬 = 싱글 트윈 다 6불씩
에어켠 - 9불
자전거 - 1불
툭툭 - 하루 12불
준비물: 1. 자전거용 두건(인터넷에서 눈만빼고 다가리는 것-목에 걸치고 있다가 먼지나면 위로 올리면 됨 : 입이나 코에는 숨구멍이 있음)
또는 최소한 코나 입이라도 가릴 것
2. 위에 옷은 여기서 3달러 짜리 구입하세요.(사진올림) 저녁에 빨면 아침에 무조건 마르는 옷으로 동남아 여행시 필수 옷 (유럽사람도 같은 목적으로 입음) 빨래걱정없음 10일 내내 이옷으로만 여행. 바지는 매일 안빠니 그냥 편한걸로..
3. 1달러짜리 30장
난 24장 준비했는데 모자람. 뭐든 다 1달러짜리 사용...간식, 식사, 음료등..
4. 계단이나 돌을 계속 밞으니 운동화가 피로감이나 걷기에는 좋음. 양발은 쉽게 저녁에 빨면 마르는 것으로...샌달도 무방함...
자전거 투어시 준비물
1. 자전거용 두건- 한손으로 입을 내내 가릴수 없으니 필수
2. 손바닥 두꺼운 장갑 - 아님 도로가 포장이라도 털털거려 손바닥이 빨게짐.
3. 자전거용 바지 - 패드 달린거
자전거 코스-반띠아이쓰레이나 썀레는 프로체력아님 후회할것.
툭툭으로 가야 현지인의 삶을 제대로 봄. 자가용이나 봉고 비추
첫번째 코스(여성이 있는 여행자)- 1일 자전거
첫날 - 앙코르 와트와 앙코르톰 (추가따쁘롬과 반띠아이 끄데이-2시간추가)
평소 운동안했던 여자도 갈수있는코스로 그늘이 많고 길이평지라 하루는 꼭 자전거 경험을 강추함
둘째날 - 반띠아이 쓰레이와 썀레, 프레아툼
세째날 - 나머지 다
두번째 코스-2일 자전거
첫날 - 첫번째 코스 추가에 차우싸이 떼보다 톰마논, 쁘라샷 끄라반,따게오까지
둘째날 - 상기 동일
세째날 - 쁘레아칸 , 닉보안, 끄롬꼬, 따솜(경사도가 조금 있음)
세번째 코스 - 3일 자전거
상기를 나누어 여유있게
또레샵은 반나절 일정을 내어서 하면됨
- 자가용 타는거 아니면 먼지로 팩을 할겁니다. 길에 먼지안날리는 지역이 없으니
기타 여행팁
1. 촬영도구 추천
보고 가서 지나면 다 까먹습니다. 전 카메라에 2기가 짜리 동영상에 좋은 메모리 카드를 사서 사진은 안찍고 내 동영상만 찍었습니다. 몇년 후에 이거 보면서 다시 안올려고요.. 저장은 PMP에 하고 있습니다. 메모리가 40분용이라 메일메일 저장합니다. 웬만한 게스트하우스는 컴퓨터가 다 있습니다. 한국어 지원에 USB포트까지..속도도 웬만한 한국 집정도 속도가 납니다.
이거 안했으면 엄청 후회할뻔했습니다.
2. 똔래삽은 별로 기대 안했었는데 안왔으면 후회할뻔 했습니다. 2년전에는 빼먹었네요. 태국여행사 통했더니만... 캄보디아의 진솔한 삶이 그대로 전해지네요. 완전 생생 지구촌장면을 직접보네요.. 글로벌게스트하우스 통하니 7명이 같이 예약이 되어 겨우 7불에 모든 비용이 ...이거 완전 날로 먹은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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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스레이와 샴레는 멀어서 툭툭하세요. 2군데 14불에 혼자 갔는데..이건 완전
오다 가다 보는 현지인의 삶이 더 재미있네요..돈이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이걸 제대로 볼려면 자전거가 최고지만 너무 멀어서 툭툭이로 꼭 보세요.
차로 보면 창문넘어 보는 거라 장면이 별로 느끼질 못할거예요.
웬만하면 게스트하우스 자체내의툭툭이용하세요 하루대여료12불 같고요.
최고 5명 까지 탈수 있습니다. 양방향으로 자리없는 툭툭은 3인이 최고..
5. 잘하는데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맛사지는 태국보다 영 못하네요..전 마사지 매니아인데..두번 다시는 ...
6. 국경에서 택시는 30불에 왔습니다. 35불이상은 좀 ...
7. 전 엘로우하우스에서 묵는데 좋네요. 방크고 팬인데 오히려 춥네요..6불
인터넷, 식사, 자전거 다 따론데 합해봐야 5불미만이라 ...
8. 여긴 밤문화가 발달이 안되어있어 가라오케나 나이트있어도 엄청 재미없습니다. 안가봤지만... 밤에는 그냥 요가나 명상하세요...
끝으로 두번째 방문이지만 참 대단하네요..매일 매일이 감동입니다.
안타까운 것은 2년전에는 앙코르 꼭대기 오픈했었는데..그위에 목욕탕있거든요. 신들만 목욕하는 vip용...
추신; 우리도 제발 좀 책없이 배경지식없이 빈손으로 눈도장만 찍는 분은 감동이 안올겁니다. 더 재미있게 사원을 볼려면.
최소한 크메르왕국이 뭔지..인도의 힌두신화가 대부분이니 힌두신에게 바친 사원이니 만큼 비슈누나 쉬바에 대해서 원숭이신을 빼면 얘기가 안되죠..
왜 이사원을 지었는지...
개인적으로 앙코르 톰, 앙코르 왓, 반띠아이 끄데이 , 쁘레아 룹, 쁘레아 칸, 따 쁘롬, 톤레샵, 반띠아이 썀레, 반띠아이 쓰레이 너무 많네..
이것들은 꼭 다보세요.. 이건 내 것도 아닌데 왜이리 가슴뻑자고 안타까운지..
밸룬투어 15불 싸지만 비추입니다. 밧줄로 위로 갔다 오는건데.. 차라리 위에 사원하나가 훨씬 감동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