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립 3박 5일 여행을 위하여(6)_답사코스
일출은 별도입니다.
All about 앙코르 유적의 '앙코르유적+톤레쌉3일코스'
1일차: 앙코르톰(남문 - 바이욘 - 바푸온 - 삐미아나까스&왕궁 - 코끼리테라스 - 문둥이왕테라스) - 씨엠리업 점심식사 - 쁘리아칸 - 니악뽀안 - 따솜 - 동메본 - 쁘레룹 일몰
2일차: 반띠아이쓰레이 - 반띠아이쌈레 - 씨엠립엄 점심식사 - 앙코르왓 - 프놈바켕 일몰
3일차: 톰마논 - 차우싸이떼보다 - 따께우 - 따프롬 - 반띠아이끄데이 - 쁘라삿끄라반 - 씨엠리업 점심식사 - (16:00) - 똔레삽
우리코스
위 코스와 1일차 2일차를 바꿨습니다. 그리고 아래 빨간색이 바뀐 거
1일차: 반띠아이쓰레이 - 반띠아이쌈레 - 쓰랑쓰랑 점심식사 - 앙코르왓 - 박쎄이참끄롱
2일차: 앙코르톰(남문 - 바이욘 - 바푸온 - 삐미아나까스 - 쁘리아빨리라이 - 문둥이왕테라스 - 코끼리테라스 - 끌리앙) - 씨엠리업 점심식사 - 쁘리아칸 - 니악뽀안 - 따솜 - 동메본 - 쁘레룹 일몰
3일차: 톰마논 - 차우싸이떼보다 - 따께우 - 따프롬 - 반띠아이끄데이 - 쁘라삿끄라반 - 씨엠리업 점심식사 - 서바라이(서메본) - 똔레삽
아쉬움
1. 반띠아이쓰레이 관람 후 북쪽으로 30분 거리의 '끄발쓰삐언'을 갔더라면. 도시락을 미리 준비하고
2. 단체관광객때문에 바이욘을 제대로 보지 못한 거.
잘했다고 생각하는 점
1. 첫날 반띠아이쓰레이를 갔던 거: 앙코르왓이나 바이욘에 압도당하기 전에 작은 거 부터 워밍업할 수 있었다. 오가는 길(1시간반~2시간)에 여유있게 전체 일정을 다시 점검할 수 있었다
2. 첫날 점심을 씨엠리업에서 해결하지 않고 유적지부근에서 해결한 거: 앙코르왓투어를 일찍 시작할 수 있어 관광객이 적었음(그대신 등산을 요하는 프롬바켕 일몰을 포기해야 했음)
처음가는 사람에게 추천한다면
다 가보세요. 직접 보지 않으면 좋은 지 안 좋은 지 알 수 없을 뿐더라 개인차가 있기때문에. 굳이 한마디, 서바라이 갈 일이 있다해도 서메본은 가지 마세요(자세한 것은 나중에 여행기에서)
하루밖에 없다면
앙코르왓, 남문, 바이욘, 따프롬, 반띠아이쓰레이(유적지도 좋지만 가는 길이 넘 좋다. 물론 유적지코스 어느 길이나 다 좋지만, 반띠아이쓰레이 가는 길은 사람냄새가 나는 길이다)
All about 앙코르 유적의 '앙코르유적+톤레쌉3일코스'
1일차: 앙코르톰(남문 - 바이욘 - 바푸온 - 삐미아나까스&왕궁 - 코끼리테라스 - 문둥이왕테라스) - 씨엠리업 점심식사 - 쁘리아칸 - 니악뽀안 - 따솜 - 동메본 - 쁘레룹 일몰
2일차: 반띠아이쓰레이 - 반띠아이쌈레 - 씨엠립엄 점심식사 - 앙코르왓 - 프놈바켕 일몰
3일차: 톰마논 - 차우싸이떼보다 - 따께우 - 따프롬 - 반띠아이끄데이 - 쁘라삿끄라반 - 씨엠리업 점심식사 - (16:00) - 똔레삽
우리코스
위 코스와 1일차 2일차를 바꿨습니다. 그리고 아래 빨간색이 바뀐 거
1일차: 반띠아이쓰레이 - 반띠아이쌈레 - 쓰랑쓰랑 점심식사 - 앙코르왓 - 박쎄이참끄롱
2일차: 앙코르톰(남문 - 바이욘 - 바푸온 - 삐미아나까스 - 쁘리아빨리라이 - 문둥이왕테라스 - 코끼리테라스 - 끌리앙) - 씨엠리업 점심식사 - 쁘리아칸 - 니악뽀안 - 따솜 - 동메본 - 쁘레룹 일몰
3일차: 톰마논 - 차우싸이떼보다 - 따께우 - 따프롬 - 반띠아이끄데이 - 쁘라삿끄라반 - 씨엠리업 점심식사 - 서바라이(서메본) - 똔레삽
아쉬움
1. 반띠아이쓰레이 관람 후 북쪽으로 30분 거리의 '끄발쓰삐언'을 갔더라면. 도시락을 미리 준비하고
2. 단체관광객때문에 바이욘을 제대로 보지 못한 거.
잘했다고 생각하는 점
1. 첫날 반띠아이쓰레이를 갔던 거: 앙코르왓이나 바이욘에 압도당하기 전에 작은 거 부터 워밍업할 수 있었다. 오가는 길(1시간반~2시간)에 여유있게 전체 일정을 다시 점검할 수 있었다
2. 첫날 점심을 씨엠리업에서 해결하지 않고 유적지부근에서 해결한 거: 앙코르왓투어를 일찍 시작할 수 있어 관광객이 적었음(그대신 등산을 요하는 프롬바켕 일몰을 포기해야 했음)
처음가는 사람에게 추천한다면
다 가보세요. 직접 보지 않으면 좋은 지 안 좋은 지 알 수 없을 뿐더라 개인차가 있기때문에. 굳이 한마디, 서바라이 갈 일이 있다해도 서메본은 가지 마세요(자세한 것은 나중에 여행기에서)
하루밖에 없다면
앙코르왓, 남문, 바이욘, 따프롬, 반띠아이쓰레이(유적지도 좋지만 가는 길이 넘 좋다. 물론 유적지코스 어느 길이나 다 좋지만, 반띠아이쓰레이 가는 길은 사람냄새가 나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