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펌킨 50% 셀 - 강추 로컬식당
시엡립의 유명한 블루펌킨이 8시 넘으면 50% 셀한답니다. 모든 제품 50%는 아니구요 페이스트리류만 하는거 같아요. 저는 저녁이면 펍스트리트 근처에서 저녁 먹구요 블루펌킨가서 50% 셀하는 빵 사서 담날 아침으로 먹었어요... 빵 두개사면 1불이 채 안됩니다.
자스민 롯지를 바라보고 바로 왼편에 로컬들이 가는 식당이 있는데요, 여기 볶음밥 완전 맛나요. 중국식 볶음밥인데, 한 젊은 청년이 웍팬을 열심히 흔들어 대며 맛나는 볶음밥을 만들어 줍니다. 양도 완전 많아서 전 2/3정도 밖에 못먹었답니다. 그리고 바게트 샌드위치도 맛나요. 가격은 1불~1불 25전. 저 말고는 다 로컬사람들이었답니다.
이 집의 하일라이트는 바로 코코넛쉐이크인데요, 찐하고 달지않은 코코넛맛... 시엡립 있는 동안 매일 사마셨어요. 75전입니다. 다른 곳보다 음료는 살짝 비싼편이지만 절대 돈 아깝지 않아요, 너무 맛납니다.
이 곳의 이름은 캄보이아 말로 써있어서 알 수 없지만 자스민 롯지 바로 왼편, 6번 도로변에 있으니 찾기는 쉽습니다. 근처 묶으시는 분들 한번 가보셔요...
그리고 제가 묶었던 Bunnath 게스트 하우스 옆 다케오 게스트하우스 식당도 괜찮습니다. 저렴한 일본식을 먹을 수 있는데요 2~3불이면 간단한 일본식 덮밥이나 면류를 음료와 함께 먹을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나 일본에서 먹는것보단 물론 못하지만요, 가격대비 괜찮은 음식인거 같습니다.
자스민 롯지를 바라보고 바로 왼편에 로컬들이 가는 식당이 있는데요, 여기 볶음밥 완전 맛나요. 중국식 볶음밥인데, 한 젊은 청년이 웍팬을 열심히 흔들어 대며 맛나는 볶음밥을 만들어 줍니다. 양도 완전 많아서 전 2/3정도 밖에 못먹었답니다. 그리고 바게트 샌드위치도 맛나요. 가격은 1불~1불 25전. 저 말고는 다 로컬사람들이었답니다.
이 집의 하일라이트는 바로 코코넛쉐이크인데요, 찐하고 달지않은 코코넛맛... 시엡립 있는 동안 매일 사마셨어요. 75전입니다. 다른 곳보다 음료는 살짝 비싼편이지만 절대 돈 아깝지 않아요, 너무 맛납니다.
이 곳의 이름은 캄보이아 말로 써있어서 알 수 없지만 자스민 롯지 바로 왼편, 6번 도로변에 있으니 찾기는 쉽습니다. 근처 묶으시는 분들 한번 가보셔요...
그리고 제가 묶었던 Bunnath 게스트 하우스 옆 다케오 게스트하우스 식당도 괜찮습니다. 저렴한 일본식을 먹을 수 있는데요 2~3불이면 간단한 일본식 덮밥이나 면류를 음료와 함께 먹을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나 일본에서 먹는것보단 물론 못하지만요, 가격대비 괜찮은 음식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