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데리고(숙소추천)
초딩 4학년 2학년 두딸을 데리고 씨엠립 다께우 게스트하우스에서..소개시켜준 툭툭이 기사로 앙코르를 다니고 ...톤렌샵호수도 가고 ...낮엔 수영장에서 수영하고...4박을 하고 ...
메콩익스프레스버스로 거의 6시간을 거쳐 프놈펜으로...
.쿠션호텔에 도착.....무엇보다 숙소 에서 한식을 먹을 수있다는게 좋았다....친절한 사장님때문에 더욱더 즐거운 여행이 될수 있었고 손가락을 다친 딸애 치료도 해주시고..
아이들 데리고 가시는 분들 씨엠립은 다께우 게스트하우스...프놈펜은 쿠션호텔로 가시면 엄마혼자서도 충분히 여행하실수 있습니다...값싼숙소에다 친절함에.....별로 준비도 많이하지 못한채 책한권들고 갔지만 ....재미있게 여행하고 왔습니다...참고하셔도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