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 게스트하우스 싸고 괜찮아요!
분낫에 갈려다가 방없대서 프린스메콩이라도 찾아갈려다
중간에 빅토리게스트하우스에서 방찾냐고, 방있다고 해서 들어갔어요.
팬방 하루밤 5달러,핫샤워2달러 추가.
에어콘방은 있는지도 안물어봤네요.
저는 팬도 안돌려봐서..원래 더위도 안탈뿐더러 저도 더운 지역에 살아서 잘 몰라요 더운걸..방안이 초록색으로 다 색칠돼있고 직원도 친절하고요.
아침에 식당에서는 오믈렛만 먹었는데 괜찮았어요 2달러인가?기억이 잘안나네요. 사람들이 추천하는(혹은 가이드북에 나온)식당들은 대부분 4달러예요.싼게 그럼 한국돈으로는 5천원정도 하는것같네요. 유럽애들한텐 껌이지만..
호주애도 캄보디아 물가 비싸다고 유럽애들 부럽다 하더군요.
그리고 스타마트에서 올드마켓 내려가는 길에 왼쪽에 있는 무슨 횟집에서 청국장 먹었는데 청국장 맛이 김치찌개에요. 사장님은 손님이 오던가던 인사도 안하더군요. 여튼 빅토리게스트하우스도 건물이 두개인가 세개라 방은 많이 있을것 같아요. 숙소 별 상관없으신 분들 가서 주무셔도 될듯..화장실도 깨끗해요.(근데 전 여잔데도 사실 화장실이 깨끗하다는 기준을 잘 몰라요. 퍼세식이 더러운건지 어떤건지..)
중간에 빅토리게스트하우스에서 방찾냐고, 방있다고 해서 들어갔어요.
팬방 하루밤 5달러,핫샤워2달러 추가.
에어콘방은 있는지도 안물어봤네요.
저는 팬도 안돌려봐서..원래 더위도 안탈뿐더러 저도 더운 지역에 살아서 잘 몰라요 더운걸..방안이 초록색으로 다 색칠돼있고 직원도 친절하고요.
아침에 식당에서는 오믈렛만 먹었는데 괜찮았어요 2달러인가?기억이 잘안나네요. 사람들이 추천하는(혹은 가이드북에 나온)식당들은 대부분 4달러예요.싼게 그럼 한국돈으로는 5천원정도 하는것같네요. 유럽애들한텐 껌이지만..
호주애도 캄보디아 물가 비싸다고 유럽애들 부럽다 하더군요.
그리고 스타마트에서 올드마켓 내려가는 길에 왼쪽에 있는 무슨 횟집에서 청국장 먹었는데 청국장 맛이 김치찌개에요. 사장님은 손님이 오던가던 인사도 안하더군요. 여튼 빅토리게스트하우스도 건물이 두개인가 세개라 방은 많이 있을것 같아요. 숙소 별 상관없으신 분들 가서 주무셔도 될듯..화장실도 깨끗해요.(근데 전 여잔데도 사실 화장실이 깨끗하다는 기준을 잘 몰라요. 퍼세식이 더러운건지 어떤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