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유적을 보기전 꼭 알아야될 앙코르의비밀 (소피아 미션)출처 그레이엄헨콕(신의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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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유적을 보기전 꼭 알아야될 앙코르의비밀 (소피아 미션)출처 그레이엄헨콕(신의거울)

지어지선 14 4133

앙코르왓(그리스원어로 안크;살아있다 호르 ;호르스신 안크호르 ;호르스신이 살아 있다)

앙코르 사원의기원은 900년 된걸로 현지 역사학자들은 기록하고 있으나, 실재 앙코르 유적지

대부분 기초들은 지금으로 1만2천 여전 만들어져 있었다는 학설이 최근에 나오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이해하셔야 되는 부분이 프롬바겡 사원의 산이 자연적인 것이 아니라 인공적인 산이라는 기록을 근거로 프롬바겡 산의 탄소 측정 결과 1만2천여 전으로 기록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앙코르 사원을 중심으로 앙코르 톰 프롬바겡 등 많은 유적지들은 1만 2천경 고대하늘의 별자리 기록 중 늙은 뱀(드라코)자리를 그대로 땅에다 새겨진 걸로 추측하며

이 데이타는 지구자전 축의 미세한 흔들림으로 지구는 25920년 (우주의1년)주기로 돌게 되는데 1만 2000년전의 드라코 자리와 정확하게 일치 합니다 그리고 정반대 지역에 있는 이집트에

기자 피라미드 와 오리온 자리가 정확히 일치하고요 이말은 지금현재는 태양이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지는 데 1만 2천여년전에는 태양은 서쪽에서 떠 동쪽으로 지는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1만 2000여년 뒤에도 태양은 서쪽에서 떠 동쪽으로 지는 거구여

이사실은 불과 현인류가 안지가 불과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전인류즉 1만 2000년전에 그기록들을 지구에 새겨놓은 인류들도 25920년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하늘을 바라보며 기록하지 않았다면 그사실과 그사실을 토대로 이거대한 지구표면에 우주에 시간축 즉 우주에서 바라보면 지구는 시계가되는 이어마어마한 지식 체계를 현 인류도 인공위성을 통해 얻은지식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들도 아시다시피 인공위성이 개발 된지는 아직100년도 되지 않았습니다.

앙코르사원이 미스테리라는 기원 자체는 여기에서 시작되어있으며 현재 보수적인 적인 학자들과 종교가들은 이사실을 묵인하고 있으며 진보적인 학자들과 과학자들은 이열쇠를 가지고

인류가 진정 읽어버린 자아와 기억들을 되찿을수 있는 열쇠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앙코르 유적은 작게는 인도차이나 반도의 거대한역사를 만들었던 1000년 왕국 크메르 제국의 역사의 기록 터이지만 크게는 현재 인류가 정해놓은 시간즉 우주적흐름(작게 하루;지구자전주기,1년 지구의 공전주기 와 크게 우주의1년 지구시간 25920년 을 기록한 엄청난 네트워크 ,시간 ,공간 ,균형,조화를 표현 한 지식적 매개체 입니다.)

쉽게이해 안되는 분들을 위해 지구는 23.5정도 기울어진 자전축을 가지고있으며 하루24시간 자전을 하며 365일 20여분 태양을 돌고 있습니다.

하지만 움직임이 없는것이 아니라 지구측의 흔들림의 미세한 오차로 인해 18,36,54,72,108,216,432, 등의 세차온동 의 반복 숫자와 정확히 일치하여 지구는 태양을 중심으로 현재를 북으로 보았을때 25920년 동안 시계 반대방향으로 북=서=남=동=북으로 끝임없이 돌고있다는 결론입니다 아마 앙코르유적을 보면 느끼시겠지만 앙코르유적은 세차운동 숫자들의 집합체입니다 앙코르 사원을 들어가는 다리 216미터 정원 의길이432 사원의 기둥 216, 432개 천상의 계단의 각도 72도 앙코르톰길목의 신의다리에 있는 선신과 악신의

숫자 선신 54개 악신54개 합 108 동서남북 모두 합쳐 216개 앙코르톰 정중앙에 바이온 사원의 불탑의 숫자54개 불탑 동서남북으로 관음상도 탑하나당 4얼굴 합 432개 프놈방갱의

탑108개 대부분에 앙코르유적은 세차운동의 집합체 라고 할수 있으며 이지구의 시간,우주의 시간 체계인 세차운동의 숫자는 이집트의 기자 피라미드 (기자피라미드정중앙 피라미드의밑과 꼭대기의 길이 곱하기 432이의제곱을 하면 지구의둘레와 거의 일치한다)남미의 맞추피츄,아스카 평원,태평양의 모하이섬등 에 이세차운동의 주기숫자는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만약 현인류가 25920년을 산다면 인류는 안으로는 지구가 태양을 전체 좌우 상하 대칭 이루며 전체 감살수 있는것을 볼수있으며 밖으로는 전체우주를 볼수있다는 결론입니다.

이런 어마어마한 지식 체계를 현인류 에게 알려주는곳이 바로 앙코르 왓입니다

특히 앙코르 유적들 의 벽화는 현 인류의 근본 마음 체계인 모든 감성체계(번뇌 괴로움,행복,자비.욕망.용서 권력 빈곤),등과 감각체계(눈,코,입,귀,의지,의식.등)를

이야기로(서사시)만들어냈으며 우주적 근본흐름인 창조, 유지, 파괴 을 과거의역사가 아닌 현재,그리고 미래와 함께 보며(마하바라타 화랑에는 전쟁의흔적 중 원자폭탄 의 흔적도 발견된다) 인류에게 발전과 인류의 멸망의 두가지 선택중 어느길로 갈것인가 의 메시지를 담고있습니다.

특히 앙코르 유적의 화랑중 최고라고 할수있는 유해교반은 크게는 우주 ,작게는 인간의마음

더크게는 우주와인간의 합일을 의미 하고있으며 정중앙 힌두교 최고의 신인비슈누는 우주를 유지하는 근본인 균형과조화 그리고 선과악을 뛰어넘어 얻을수 있는 중도와중용의경지를 표현하고있으며 인간의 최고욕망인 영생의 이야기를 불로장생의암리타를 찾는 이야기의 주댄 스토리를 뛰어넘어 벽화에서 보듯이 선과악의 중심에서 균형을 잃지않고 중도를 지키며 조화를 이뤄내 우주적마음과인간의마음을 합일하여 창조와파괴를 뛰어넘는 유지, 즉, 영원함 즉 우주적궁극의 경지를 표현하고있습니다.

이벽화의 메시지는 기자 피라미드 에도 잘 표현 되어있으며 영혼의 무게를 확인하는 것으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많은 이유로 인류의 진보적인 그룹인 소피아 미션(그리스원어로소피아는;지혜 )는(앙코르 유적발굴터 표말들에 보면 이그룹들을 확인할수있다)

전 세계에 구축되어 있는 이지혜의 전당들 에서 인류가 다가올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진보된 체계를 갖출수 있는 새로운 시대들 열수있는 열쇠라고생각합니다

이 단체에 많은나라 들이 참여 하고있는데 아마 우리나라에서 는 아직 인듯......있을려나?

저두 이단체를 소문으로 만 들어서 알루미타니 계열이니 프리메이슨 계열이니 외계인들

이라는 소문도..... 암튼 현재 인류로서도 알수없는 수많은 지식 체계들을 가지고있는 곳이

앙코르 유적입니다.

참고로 알고 가시면 아마 님들의 시간여행이 짦은 몇일이 아니라 적어도 수만년 안에서의 시간 여행을 할수 있으며 어떤 분들은 앙코르유적 여행 중 우주시간에 빠져 헤메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저 처럼요....^^ 뭐 전인류가 마찬가지만 그래도 한동안 우주흐름을 느끼시는것도 나쁘지 않지만 현실에 빨리 적응 하셔야됩니다.

즐거운 시간 여행 되시고 끝없는 이여행중에 꼭한번 만나 뵙기를 바라며 꿈의 여행되세요

가디안 지어지선.............

14 Comments
걸산(杰山) 2009.01.22 21:27  
신의 거울 - 같은 책들은 조심해서 봐야죠.

책이라도 다 같은 책이 아니라

어떤 분야에서 평생을 바친 많은 전문가들이
많이 또는 대부분 인정하는 내용으로 채워진 글이 있는 반면에;

책 좀 팔리고 신기한 거 찾아서 이리저리 꿰서 엮어
장사 좀 되겠다 시장에 내놓은 '요상한 상품'도 있으니까 말이죠.

스탠다드한 정보(지식)과 구석에서 쭈구려 않아 궁시렁가리는 게 (이설, 소수설)은
어떤 게 값지고 믿음직하고, 어떤 건 그냥 그러려니 눈 길 한 번 주고 지나칠 수 있는
균형감각이 절실한 상황같군요.

저는 제 주위의 많은 사람들에게
신의 지문 - 같은 책은 공짜로 줘도 보지 말라고 한다죠.

아예 읽지 아니한만도 못 한 게
(스탠다드한 정통 이야기여서 더 좋다고들 말하는) 다른 책은 않 읽고
그런 거에서 얻어 걸린 이야기를 주워섬길 바에는
거꾸로 부작용이 더 크니까요.
상쾌한아침 2009.01.22 22:22  
음. 회자되는 해당 내용은 대충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로 보기에는 과학적 근거가 상당히 희박해요.
현재 앙코르 제국과 관련된 문서 기록은 굉장히 희귀한 편으로 지금까지 남은 문서 중 가장 높이 평가 받는 것은 앙코르 제국에 방문한 중국 관리가 쓴 책을 최고로 쳐줍니다.

그 이외의 내용은 매우 빈약하여, 거의 무시해도 될 정도이며, 문서화된 자료가 거의 없다보니 각 학자별로 가설을 펴면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앙코르 유적과 관련된 유명한 박사중 한명은 앙코르제국이 멸망한 이유로 수로에 침식되어 쌓여온 유기물질이 너무 많아 수로가 제 기능을 못해 망했다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요. 제가 보기에는 다 과학적 근거가 없습니다. 수세기 동안 계속해서 수로가 증설되었다는 것은 이미 물을 가둘 수 있는 치수제어 능력이 있다는 이야기인데, 유기물질이 쌓이면 특정구간의 물길을 막아 막은 부분의 수로를 치우는 형태로 복구할 수 있는데... 박사라는 사람이 꽤나 단편적인 지식으로 이론을 피는 경우과 꽤 있더라구요.

그리고 현재 위작이나 문화유산, 고대 유물, 고생물학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연대측정 방법으로 탄소동위원소 연대측정방법이 있습니다만... 이것도 측정상 문제가 되는게 퇴적된 물질들이 부폐하면서 탄소가 많이 발생하면서 원활할 활동을 할 경우 연대측정에 문제가 생깁니다. 위작같은 것을 만들 때 땅을 파서 묻고 그 위에 썩은 잎사귀 등을 덮어 물을 뿌리고 오랫동안 발효(?)시키면 탄소동위원소 연대측정시 몇십에서 몇백년 전에 제작된 것으로 측정결과가 나오기도 합니다. 이와 관련된 것은 고미술학 위작관련의 재미없는 책을 보시다보면 일부 나옵니다.

이와 같으니 밀림같은 지역의 경우 탄소 동위원소 측정이 정확하지 않습니다.

아참. 그리고 탄소동위원소 시대 측정을 속이는 또 다른 방법으로 전자렌지에 넣고 미술품을 돌려서 시대 측정결과를 왜곡하는 경우도 예전 미술계에서 성행했었습니다.

아직까지 나온 시대측정결과 탄소동위원소만큼 정확성이 높은 것은 없지만 아주 정확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물리, 화학 등을 통해 충분히 왜곡시킬 수 있습니다.
지어지선 2009.01.23 00:57  
제가알려드리 려고한것은 정보지....책을 이야기한것 아닙니다
그리고 참고로 그래이엄핸콕은 알아주는 대단한거부 구여......그리고100년전에....어딘가에서 거대한 뼈를 가지고 어떤사람이 몇백만전에...공룡이...살았다고...했을때...그사람보고.....대부분에 학자들이 미쳤다고했죠...^^.....그러나...전세계어디 에서도...공룡뼈를 볼수있습니다
역사는 진정한 정보에 의해서 다시쓰게....되어 있습니다
그리고...허쩜한 신화...나...근거없는 가설들이 아니라....천문학 적 사실을 가지고...학설을
이야기 하고있고 그레이엄헨콕 자신도...아직 확실한것은모르지만..자기자신은..과학이 이끄는데로 간다고 이야기하고있으며... 정확히 책의기본 바탕의 흐름도 원인과 결과의 기본에 충실이...되어있습니다....사실적증거는...이 원인과결과의 이치에...충실해야되는 게 제대로 된 정보라는 제소견입니다 책을 겉으로만 보고 의식과마음의 집중없이 눈의감각 으로만 본다면
책을 보는게 아니라 허상을 보는거라는것도 짧은 제소견입니다  그리고 근거없고 실이많은 책이라 할지라도 함무로 비판하는것은 옳지않은 견해라고 생각됩니다
바라옵건데 많은 분들은 그냥 신기한책, 말도 안되는책, 그냥그냥 그런책,으로 생각할수있는데 걸산님(아이디를불러 죄송합니다 ,혹시나해서...)은 금전적인 이익을 생각 하는군요...
글을 보면  그사람이 가고자하는 길을 조금은 느낄수 있는 곳 까지는 도착 했습니다
다시 바라옵건데  현시대는 그냥그냥 흘러가는 시대가 아닙니다 정확히 올바른 관찰과 올바른 견해를 가지고 도약해야될 시기입니다..주제넘게 말씀드려 죄송하며 그냥 아쉬운 마음만 드네요 분별력 없이 마음이 흔들려 누군가의 대해 말하고 나니..그냥 아쉽습니다
흔들려 죄송하고..차별하여 죄송합니다
그리고 상쾌한 님의 견해 많은걸 느끼게 합니다
지구자연의 흐름을 읽어 내는 경지를 넘어서 하늘을 읽어내는 경지까지 도착 하시길 바라며
혹시 제글을 다시볼 기회가 있다면..세차운동숫자의 배열과 지구축 운동 의 흔들림 자체가
현재 인류의 시계추의 좌후 흔들림 이라는 것을 알수있을겁니다. 그것을 관찰하시게 되면
지구 자연을 넘어서 하늘을 볼수 있을겁니다. 그냥 흘려 보네지 마시고 님의 지혜가 공명이되어 인류의 큰힘이 되길 바랍니다.....다시한번 제자신을 반성하며 분별없이 남을 판단함에 뿌끄럽습니다 ..........항상 꿈의 여행되시길 .....
걸산(杰山) 2009.01.23 02:31  
제가알려드리 려고한것은 정보지....책을 이야기한것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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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책을 이야기 안 하면서 무슨 정보를 어디서 얻었다고 말하고 싶은 건가요?
님이 독자적으로 연구한 성과를 여기 봐라 하는 건 아니죠?

그럼 귀동냥을 했건 눈동냥을 했건, 그런 것도 아니면 꿈이라도 꾸었다고 하던지
모라고 말을 해야 정보가 어디서 어떻게 굴러들어왔는지 밝혀야 하고.

누구나 쉽게 다 받아들일 수 있는 '사실'처럼 보이는 것도 아니고
많은 사람들이 고개를 갸우뚱할 수 있거나
저런건 또 뭐야 할 정도로 듣도 보도 못 했거나 아주 색다른 이야기를 하려거든

어디서 어떤 자료를 가지고 어떻게 판단한 건데 라고
시작하면서 이야기를 풀어나가야 할 건 데.

결국은 발제글에 나온 '정보'라는 껍데기를 뒤집어쓴 것들이란 게
오다가다 굴러다니는 '책'의 탈을 쓴 데서 나왔다고 스스로 밝혀놓고는
'책' 이야기를 안 하려는 게 아니라면...

님의 글에 포함된 많은 사람들이 '사실'이라고 믿지 않는 '정보'란 건
님이 말한대로 '책'을 말하지 않고 대체 어디서 굴러온 건지요?
걸산(杰山) 2009.01.23 02:37  
지어지선 님

많은 사람들과 전문가들이 쉽게 받아들인만한 것이라면
뭐 그러려니 하고 가볍게 넘어갈 수도 있겠지만;

근거도 별로고 (책의 출처)
내용도 다수가 받아들이기에는 문제가 많은 걸 가지고서도

자기는 많은 사람들이 오랫동안 믿거나 들어온 것과는
상당히 또는 전면적으로 배치되는 내용은 할 수 있고,

그걸 조심스럽게 보자는 시각을 문제삼는다면
과연 누가 정도에서 더 많이 벗어났고, 얼마나 신뢰감 있는 시각을 견지하고 있는지
되돌아 보세요.

그런 정도의 근거와 내용을 가지고서도
'꼭 알아야 할' 거라고 제목을 붙일 수 있는 자신을 용서할 수 있다면,

오히려 그런 것이 적지 아니 문제점을 포함하고 있다는 말이야말로
'꼭 안 봐도'되는 '그져 그런 이야기일 뿐'이니라고 하는 말이
한결 더 설들력이 있지 않을까요?
맘존산적 2009.01.23 10:39  
그레이엄 헨콕이라구요? ^^ 그냥 재미로 읽어볼 수도 있기는 하지만, 다양한 지식이 없는 청소년들에게는 매우 위험한 지적 사기입니다. 사실과 부합하는 내용은 1%도 없습니다. 그의 다른 책들도 마찬가지.
포맨 2009.01.23 11:27  
역사라는것은 시간을 가지고 어느정도 공론적으로 검증된 사안을 얘기합니다.
많은 학설과 가설들 중에 정설이 되는 비율은 무척 희박합니다. 물론 교과서에까지 오른 필트다운인같은 범지구적 사기스토리도 있지만요.

위에분이 말하신 중국관리는 주달관이라는 작자가 쓴 [진랍풍토기]입니다. 진랍, 즉 첸라...
앙코르의 관한 내용을 누가 중국인 아니랄까봐 매우 주관적이고 편협한 거의 하수처리장 수준의 필터링을 해야하지만 거의 유일하다시피한 관련문헌이어서 중요도가 높습니다.
물론 풍토기에는 1만2천년전의 씨엠립 게스트하우스 빈대유무에 대해서는 한줄도 나오지 않습니다.

동남아에 관한 역사적 근거는 지역,풍토적인 환경을 고려해야합니다. 고온다습한 기후라 문서는 남아날리없고  석주나 금속제 유물도 풍화로 인해 알아보기 힘들게 훼손되니까요.
또한 역사적인 특성상 극히 적대적인 국가들간의 릴레이션쉽으로 상대국가의 모든것을 말살하려 듭니다. 이 또한 유물이나 유적이 남아있기 힘들게 하는 요건이지요.

이런저런 이유로 동남아 역사를 힘들게 합니다.
그래서 더욱 조심스럽게 접근해야하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위에 거론된 핸콕이나 러시아의 알렉산더 뭐시랍스키...일본의 연구가 무라까와 쓰지마상(아마도 아마인듯...이름을 다 잊어버렸음...-_-)등
수없이 많은 가설을 읽어본 결론입니다.

또 누가 압니까...
필리핀의 역사적인(실증적사관에 의하면...) 시조는 불행히도 폴투갈사람 마젤란 입니다.
그래서 1521년이후의 역사만이 존재합니다. 그전은 선사시대니까요...
그렇지만 어느순간 유물이 나오고 가설이 세워지고 정설로 인정받으면
백년후 교과서에 필리핀 이천년전 고대왕국 따까이따까이왕국이 실려있을지도 모르는것이지요...
아마릴리스 2009.01.23 15:59  
글 자체가 종교적인 색체를 풍긴다고 여겨져서
네이버에 검색해봤는데

증산도 관계자 분 이신듯...-_-;;;
종교활동은 딴 곳에서 하시죠..!!!
지어지선 2009.01.23 17:14  
기분이 좋네요... 지식 적으로 훌륭한 분들이 많아서 님들의 글 감사합니다.
역사적 근거 란  여러분들도 잘아시다시피 잘알려진 학자또는 힘있는 강자들이 또는 인물들에서 전해져왔습니다 특히 전세계의 종교적 ,정치적인 인 요소들이 많은 것이 현 역사의실체 입니다  그러나 이역사 체계가 서서히 바껴가는 모습은 여러분들도 많이 느끼실겁니다
그것이 근대역사의 흐름입니다 그바탕을 둔것이 과학과 유적,유물울 통해서 얻어지는 사질적 근거를 가지고 접근 하고 있습니다
인간이 무지했던 시기가 훌륭한  한인물 한인물들 과 인류가 알고자하는 본능 으로 돌도끼를 사용했던 시기에서 이제 우주와 잃어버린 우리의 역사가 를 알려는 시기 까지와있구요
지금 화두에 오르는이야기는 가설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여러분들도 잘아시다시피 앙코르 유적은
처음부터 끝까지 빈틈 투성 이입니다 그래서 많은 가설들이 있꾸요 그리고 프랑스,호주,일본,
 태국의 많은 학자들이 이야기하는 앙코르의역사들은 모두 자기관점으로만 보여지는 성향이 크다는 건 다른 분들과 일치 함니다
특히 몽고 사신 주달관 의 기록도 앙리모헤에게 알려져 신비로운 왕국 이라는 앙코르 유적이
 재 조명이 되었을때도 주달관 자기중심적인 개인의 기록 이었습니다  그레이엄헨콕도 마찬가지이구요..저또한 마찬가지이구요 그리고 6여년 동안 앙코르유적 을 공부하며 느낀 제 개인적인 소견을 정보화 한것입니다 그정보가 사실적인지 아님 비사실적인지는 시간이 알려줄것입다 미스테리란것은 아직 현인류가 알수없는 사실들이 너무나 많기에 붙여지는 거구요 인류는 그미스테리 풀어야되는 숙제를 안고 있구요  앙코르 유적을 발굴하는 많은 단체들 중 가장 진보적인 단체는 소피아 미션이라는 단체입니다 (앙코르유적지 발굴지역에서 쉽게 이단체의 표말을 확인할수있습니다)  그단체는 1년 내내 앙코르 유적 연구와 복원에 힘쓰고 있습니다
왜그럴까요...노력이죠 의지죠 인류의 자아를 찾고자하는 .......
앙코르 유적의 수많은 가설중 그레이엄 헨콕의 글을 높히 평가하는 이유는 가장 크게 관찰하고 쓴글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근거의 기록들은 전세계적으로 알려지구있구요....
특히 수백억원 을투자하는 영화들을 보세요 로스트,배트맨,인디아나,등등 수많은 영화들이
이사실을 근거를 두고 있으며..영화 중많은 이메세지는 쉽게 찾을수있습니다
왜그럴까요? 흥행 때문일까요? 원인이 뭘까요? 왜 그토록 많은 것을 투자를 해서 이런 허무매랑한 이야기를 던져 줄까요.....?세계의 알려지지 않은 수많은 단체들이 있습니다
그많은 지식적 단체들이 서서히 보수적인 성향에서 진보적인 성향으로 움직이고 있는시기 구요 불과 20여전 만에도 종교와정치를 중심으로 끝까지 고수하고있던 역사적흐름이 과학과물질과정신을 중심으로 균형 변화를 이루고 있는 시기라는 것이 제개인적인 소견입니다
르네상스 시기를 거치면서 걸음마 단계를 겨쳐야만 될 인간이 우주선을 만들어 우주여행을
꿈꾸는 시기입니다 르네상스 시기를 이끌었던 주요인 이 오리엔탈문명(기독교,유럽문명)과이슬람 문명(실크로드를통한인도및중국문명 아시아문명)의충돌에 원인 과 그시기 지식을 갈구하는 인물들에 의해서 역사가 완전히 전환을 하게 됩니다
이시기에 유럽은 물질과 과학 종교의 조화를 통해 세계를 나아가 전세계를 지배하는 결과를 얻게됩니다 그러나 아시아는 정신적인 보수를 고집하다 유럽에 지배를 받게 되고요
하지만 지금은 과학의발전 이한곳으로 치우치지 않고 네트워크 시스템 을 통해 균형을 이루고있는시기이구요....제가 왜 이런 이야기를 하냐면......
지금 21세기에 유럽과 미국은 벌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잘 아시다시피
우리도 정체되어있을것이 아니라 진보된 지식을 받아드리고 보수적인 많은 단점과 보수적인 인 많은 장점들을 보안 해서 나아갈때라고 생각 합니다
제가 알려드릴려고 한것은 조금은 진보된가설이며 많은 노력을 통해 얻은 결과를 가지고 말그대로 정보를 드리고자 하는 순수한 마음이지 어떤 사심을 두고 여행자들의 마음을 흔들려고
하는것이 아닙니다 제가 말씀드린거은  신의거울 를 근거를 두지만 6여년을 앙코르를 다니며 공부한 것을 말씀드리고자 한거구요....
앙코르 사원 서쪽 문을 새벽에 다가면 정중앙 탑을 기준으로  서서 정중앙탑을 보면
태양이 떠오릅니다 이태양은 1년 356일 동안 매일 위치를 바꾸며 떠오르게 됩니다
춘분,하지,추분,동지의 주기로 본다면 시계추 처럼 ,또딱, 한번 흔들리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안코르 왓을 시계로 본다면 1년에한번 현재인류의시계로 1초로 환산을 할수있습니다
72년동안 안코르사원 을 시계로 본다면 72번 또딱 거리는 결과를 가져오고 이 72년 ,또는 72번은 지구운동의 자전축의 흔들림으로 원형으로 보았을때 1도식 지구는 위치를 이동하며 예를 들어 지금현재 앙코르 왓을 저녁에가면 오리온 자리가  떠오르는데 오리온 자리가 앙코르 왓 중앙탑에 위치하는 시기는 대략 오후10시 정도에 위치합니다(동지에는 거이 12시에 위치합니다)  특히 오리온 자리 삼태성밸트는 동서쪽으로 나열 되어있는데 만약 제가 25920년  동안 동지에 안코르왓 중앙탑에서 오리온자리를 보면 이오리온 자리는 360도 회전을 하는 것을 볼수있다는 결론입니다 우주 팽착속도에 차이 에따라 부분 오차는 있지만 현시간대로 보면 수천만년동안 미세한오차정도구요. 이거대한 시간적 흐름을 알려주는 것이 안코르왓입니다
그리고 이사실은 현 첨문학자들도 인정하는 사실이며 이기록은 바블만안경 과 인공위성을 통해 사실화 되었구요....자그럼 여러분 잘 생각 해보세요
제가 앞에서도 비교를 해드렸듯이 제가 만약 25920년 을 살수있다면 그기록적 사실을 알수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러지못합니다 아니 저뿐만 이 아니라 현인류는 불과 80여년 밖에 살지못합니다
 그럼 누가 이거대한 지식의 기록을 알아서 앙코르 왓에 표현했을까요?
혹시 아시는 분이 있나요? 현과학자들도 지구의 자전축에 흔들림으로 지구가 72년마다 1도식 위치를 이동하고 있다는 건 모두인정합니다 왜냐하면 과학자들은 사실은 근거하니까요?
근데 이걸 고대인류 그리고 크메르제국의 건축,천문,토목 학자들은 알수있었을가요?
그레이엄 헨콕은 이사실적 근거를 중심으로 글을 썼고 전세계에 진보된 학자들은 그에게 손을  들어주고있고 보수적인 학자들도 세차운동의 원인 만큼은 인정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전세계 많은 진보된 그룹들이 매개채들을 통해서 전달하고 있구요......
신의 거울 에서 나오는 신화적 이야기와 방향이 왜계인 쪽으로 가는 성향이 있지만
(전개인적으로 잃어버린 고대우리의 인류가 아닐까?순전히 제생각^^)  세차운동의 사실적 근거를 가지고 원인 규명에 신화적인  이야기를 연결한 이상적인 책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다웟의 진화론이 종교적역사에 부딪혀 살아질때 갑자기 진보된 과학을 통해 화석 을 발굴하게 되고 그화석중에 인류의발자국 을 처음 발견했을때도 다윗은 미친사람이였습니다
하지만 공룡화석과 인류의발자국 이 공존하는 사실적근거 의 원인은 현재 인류에는 사실적근거 의결과로 나타났습니다 . 바로과학이죠....
신의 거울 전체가 대부분이 허구일수는 있지만 세차운동 의 사실적원인 로 앙코르 왓이 우주의 천문학적 시간 체계가 일치 하는 사실적 결과는 바꿀수없습니다
이곳에서 부터 이해하시는 것이 올바른 관찰이지 않을까 하는 순수제개인 적인 소견입니다
이 화두가 사실인지 아닌지는 풀어야 되는것은 인류의 큰숙제 지만 ....큰위기를 기회로 잘
승화 한다면 진실은 인류가 정하고 있는 그길에 꼭 있지않으까합니다 .
(그리고 걸산님 저는 사실적근거를 가지고 이야기를 준비해보았습니다 세차운동의 변화를 정확히 인지 하시고 다시한번 토론 하는건 어때요...왠지 즐거운 토론이 될것 같아요...
그리고 6년을 많은 인연들과함께 수십번 앙코르왓을 드나들면서 얻은 제생각입니다,겉으로만 돌아서 말씀하지마시고 정확한 사실적모순을 가지고 이야기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세차운동과 신화가주는 의미에 대한 정보를 드린건데....예를 들어 탄소측정에대한 모순
자연적기후변화 에 의한 위치적,환경적 변화 이런 체계적인 거 가지고 토론을 해보죠...그러면
즐겁게...대화할수있겠는데 지식적으로 ...그리고 너무 불편하게 생각하시는 것같은데..
긍정적으로 생각 하세요...저그리 나쁜사람이 아니랍니다^^ 다시좋은 대화 기대하고 포맨님의 지혜 감사합니다 앞으로 많은  지혜를 나누어 주시길 바라며 많이 배우겠습니다^^
지어지선 2009.01.23 17:27  
증산도 ^^ 아는 단체이긴 하나 저와는 전혀 상관 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가이드구요 6년정도 앙코르 유적을 여행자분들과 함께 하고있구요.
아참 그리구 신의거울 세차운동적 가설이 아니더라도
앙코르 유적을 보실때 종교적 ,역사적으로 접근하고 보셔야됩니다
참고로 저의 종교는 순수 불교입니다 .
 종교는 행복을 추구하는 거지 집착적인 단체 는 절대 아니라는 게 제소견입니다
그냥 저는 인도차이나 반도의 정치,문화,역사,자연,사회,이런 이야기를 전해주고 여행자들의 인연을 통해 얻은  지혜를 또따른 인연들에게 전달해드리며 살아가려는게 제조그만한 꿈입니다  지극히 평법한 사람이구요......그냥 평생 가이드하면서 만나는 인연들과 함께 즐거운 여행하는 것이 제삶에 최고에행복이랍니다^^
좋은날에 2009.01.28 23:32  
아...지어지선님 앙코르왓 가이드이시군요...
제가 2006년 12월20일경에 앙코르왓을 방문하여 이곳의 신비에 흠뻑 빠져있을때 3층회랑? 에서 한국관광객분들께 설명을 해주시던 가이드분이 계셨는데 저도 덕분에 살짝 옆뽈테기에 낑겨서 도둑브리핑을 들었슴당^^ 그때 그분이신지요? 그분도 세차운동과 별자리에 관하여 과학적인 사실로만 아주 재미나고 흥미롭게 관광객들께 즐거움을 선사하시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다시 가고픈 앙코르왓...
지어지선 2009.01.29 18:46  
혹시 태국 동남아 인 처럼 생겼다면....아마 제가확실할거구요......아님은 제스승님 일수도있구요.....하지만 제스승께서는 은퇴 하셨으니까.....저일 가능성이많네요...^^
세차운동 에대해서 설명하는 가이드는 그리 흔하지않으니까요....
앙코르왓을 수십번 다녀봐도.........구냥  머리가 숙여지는 곳이죠
아쉬운건  5년전만해도 여행자들이 그리많지않아서 특히 따프롬 사원들어갈때
발끝에서 머리끝까지 돋는 소름때문에............
지금은 여행자들이 워낙 많아서 ......아쉽네요....^^앙코르 유적을 경험하시면..언제가는
다시 가게되어있어요.....앙코르의기가......당긴다나 ,뭐라나^^
좋은날에 2009.01.30 19:24  
동남아스탈 맞아요^^ 반갑네요..
앙코르의 기를 전 믿습니다. 제가 경험했거덩요...
왠지 모를듯한 무게감이 씨엠립에 도착하자마자 감돌았습니다.
그래서 몸살을 앓았어요..하지만 5일후 씨엠립을 조금씩 벗어나니 거짓말처럼 팔팔해지는건
저도 아직 놀랍네요... 암튼 다시 가고 싶습니다. 학교 선배님께서 관광업에 종사합니다.
덕분에 시엠립에 가서 연락을 드렸더니 반갑게 맞아주셨고 비싸다고 소문난 평양냉면집에 데리고 가더만 소주를 사주시는게에요^^ 얘기도중 제가 앙코르왓 탐방중에 세차운동에 관한 얘기를 관광객들에게 설명하시던 가이드분이 있더라는 애기를 하니 지어지선님을 아시더라구요..그래서 행복한 여행이 되었답니다. 담에 가면 수소문하여 연락함 드릴께요...몸건강하시고 항상 건승하세요^^
지어지선 2009.01.30 22:08  
세상엔 우연이 라는 말을 없습니다 모든게 인연이죠.....좋은날에님과 저와의 인연또한 마찬가지구여...두번째 찾는 캄보디아 여행은.....아마 님께서 살아감에끝도약을 할수있는 시간여행이 될것가은데요.......^^...............항상 좋은여행 하세요.....^^여행중에....꼭만날것같은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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