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비자등 국경통과에 대해
공항을 이용하든 베트남에서 들어오는 부분에 대해서는
비자문제에 대해 큰 어려움이 없는듯 한데 포이펫으로
들어오는 태국 - 캄보디아 입국에 대한 문제가 많은것 같습니다.
카지노 버스 200밧 주면 되고요.간혹더요구하더라도 걍 200 내십쇼
비자 20불입니다.
12살 이하 어린이 무료입니다
여권+사진 +1인당 20불 내면 됩니다.
협상 하나 안하나 5-10분 차이납니다.
두 세번 협상 시도 들어옵니다. 1000 밧-25불-21불-20불
어린이는 동반 여권에 한한다 구 합니다.
"개"무시 하시고 공짜라구 하십쇼 간단히 "쁘-리---"
아이의 부모인지 아닌지 어찌 아냐 합니다.
저는 등본 까지 떼어갔는데...^^; "개"무시 하시기 바랍니다.
이래 저래 국경 통과하는 시간 1시간 잡으셔야 합니다.
그늘에서 좀 쉬세요.
오래 안걸립니다.목청높이지마십쇼.다알고있다는듯 웃으면서 "패스"하십쇼
택시 1대당 30불 가능합니다.포이펫-시엠립
셔틀 타고 택시터미날 가면 안됍니다. 그곳에 가면 절대 유리한 조건에서
협상안됍니다.로터리 까지 나오면서 삐끼와 협상하면 35불까진 가능합니다.
로터리 주변의 택시는 경찰과 짜고 영업용 택시 못들어오게 합니다.
로터리옆 오른쪽 호텔주차장에 택시 없습니다.
좀더 저렴하게 이용하실려면 삐끼와 말섞지 마십쇼.나중에 택시 타는데 까지 와서 방해합니다.경찰까지 대동해서...
곧장 국경 로터리로 나와서 씨엠립방향으로 걸어가세요
우측에 뚝뚝들 대기하고있을겁니다.
걍무시하시고 3분정도 더걸어가시면
좌측에 가게앞에 택시들 서있습니다.사진을 찍지 못해 가게이름을
모르겠는데 씨엠립에서 들어온 차들입니다.
25불에 들어갑니다. 그차이용하시면 나올때도 25불에 가능합니다.
왕복 50불에 협상하세요.
경비는 아끼시고 마음은 풍요로와 지세요.
관광객보다 먼저나와 나중에 들어가는 세상으로부터 방치된 아이들에게
사탕한봉지 연필 한다스 정도만의 준비로라도 방문객의 염치와 예의를
갖추었으면 합니다.
혹시 가능하지않다고 하실까봐 자신감을 드리기위해 한마디 더하면
저는 70대 할머니 4분, 9살여, 10살남, 여중생1명,저와 와이프,버스에서 만난 총각들2명 11명이 이렇게 통과 했구요.시간은 10-15분정도 걸렸습니다
전부 육로 통과 경험(포이펫으로는) 처음이었구요.영어,캄보디아,태국어 안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