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캄보디아국경 카지노버스 최신이용후기
2월 24일에 카지노 버스타고 캄보디아 국경 다녀왔습니다.
방콕에서 장기 체류중이라 비자기간 연장 목적이었기때문에 바로
당일날 돌아 왔습니다.
새벽 4시경 룸피니공원 HSBC은행 맞은편 버스 정류장에 도착했는데
버스는 4시 반경 도착했습니다. 2층버스에 자리잡고 잠시 후 출발
다른 곳에 정차하여 빈자리없이 손님을 채운 후 다시 출발..잠시후
안내양이 소쿠리들고 차비 걷으러 다니는데.. 편도는 100밧 왕복은
200밧 받았습니다.왕복이라고 하면 분홍색 티켓을 끊어줍니다. 돌아올때
그 티켓을 내면 됩니다. 근데 제가 짐도 없고 태국어가 어느정도 가능해서
현지인 요금으로 받은것 같네요..외국인 요금은 잘 모르겠습니다.
방콕으로 돌아오는 버스편은 오전 11시 30분 오후 1시 30분 오후 2시 30분
모 이런식으로 있었고 안내양이 요금 받으면서 내릴곳도 물어봅니다.
빨대꽂아 먹는 션한 생수도 하나씩 나눠주더군요
룸피니 공원 간다고 하면 될듯... 결론은 왕복 200밧으로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캄보디아 비자비용은 듣던데로 1000밧 부르는데, 800밧 내고 저번에도
이러케 했다 하니 모 환율 올랐다는둥 몇마디 하더니 그냥 해주대요...
이른 아침이라 다른 관광객이 없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