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식당 사장님 그리고 아드님 감사했습니다!!!!!
이곳 태사랑에서 많은 정보얻고 떠났던 캄보디아 여행..
다녀온지가 벌써 1년이 됬는데 바빴던 한해+자신의 극한 게으름으로 인하여 이제서야 정보를 올리네요 -_-;
하마 식당 홍보나 추천차원보단 당시 개인적으로 너무 크게 신세를
많이 지고왔는데 다녀온후 연락처를 잃어버려 감사하단 전화도 못드렸습니다
해서;; 이렇게 이곳에 글로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합니다m(__)m
캄보디아 음식 이것저것,평양랭면 등등.. 좀 먹다 질려서 찾게된 하마식당!!
위에 다른분이 먼저 올리셨던데 그분이 올리신 정보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만
당시 크게 신세지고 1년이 지난 이제서야; 조금이나마 보답할겸 따로 글올립니다!!
음식맛(캄보디아 음식에 질려서 그랬던진 몰라도 한국서 먹는것보다도 몇배로 맛있게 느껴짐)+푸짐한 반찬수+친절한 캄보디아 현지직원들(한국말로 주문 100프로 가능)
등등...
무엇보다도 이곳 하마식당의 포인트는 갈수록 정내미를 잃어가는
요즘 시대에 아주 오래전에나 느껴봄듯한 한국의 푸근한 정을
느끼게 해준 주인 모자분들!!!!!
당시 값싼 점심식사 정도의
매출밖에 못올려드리던 저희에게 무더운 날씨에 사람 상대하는게 싫으실법도 한데 매번 시원한 냉커피까지 내주시며 캄보디아 사는 이런저런 얘기도 들려주시고 저희 어머니 아버지 마사지샵까지 공짜로 차로 데려다 주시고는 마사지까지 공짜로 시켜주셨습니다 -_-;;;;;
개인적으로 저도 서비스업 종사자라 타국일지라도 누군가에게 이렇게 금전적인 페이없이 베풀기가 쉽지않음을 알기에 더더욱 감사했습니다ㅠㅜ
(물론 이곳 하마 식당간다고 항상 이런 써비스 받는건 아니겠지만 설사 1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 일일지이라도 누가 싼 점심메뉴좀 팔아줬다고 한번이고 두번이고 이렇게까지 베풀어 줄수 있겠습니다!!!)
주인 아드님 되시는 형님은 차로 그곳 시내까지 구경시켜주시고 재밌는 현지 이야기도 많이 해주시고 저희 귀국하는날 인사차 들리니 차로 공항까지
데려다 주시겠다는것을 저희가 극구 사양했습니다(당시 가이드가 차량으로 데려다주기로 한 관계로;).
한국돌아와서 전화라도 드렸어야 되는데 전화번호 받은 쪽지가 비에 흠뻑젖어 갈기갈기 찢기고 글도 번지고 ㅠㅜ 혹시라도 사장님이나 아드님이 이글보시면 쪽지라도 주세요 제가 연락처 찾기가 쉽지가 않어서 ㅠㅜ
정말 신세 많았고 감사했습니다. 올해는 캄보디아 말고 다른곳을 여행하게 될것 같지만 언제 캄보디아에 가게되면 꼭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그떄까지 꼭 두분다 건강하시고
하마식당 번창했으면 좋겠습니다!! m(__)m
사진은 아드님과 함꼐 찍은 사진입니다.. 혹시 모를 초상권 염려로 사진은 모자이크 처리로;;..;쩝
다녀온지가 벌써 1년이 됬는데 바빴던 한해+자신의 극한 게으름으로 인하여 이제서야 정보를 올리네요 -_-;
하마 식당 홍보나 추천차원보단 당시 개인적으로 너무 크게 신세를
많이 지고왔는데 다녀온후 연락처를 잃어버려 감사하단 전화도 못드렸습니다
해서;; 이렇게 이곳에 글로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합니다m(__)m
캄보디아 음식 이것저것,평양랭면 등등.. 좀 먹다 질려서 찾게된 하마식당!!
위에 다른분이 먼저 올리셨던데 그분이 올리신 정보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만
당시 크게 신세지고 1년이 지난 이제서야; 조금이나마 보답할겸 따로 글올립니다!!
음식맛(캄보디아 음식에 질려서 그랬던진 몰라도 한국서 먹는것보다도 몇배로 맛있게 느껴짐)+푸짐한 반찬수+친절한 캄보디아 현지직원들(한국말로 주문 100프로 가능)
등등...
무엇보다도 이곳 하마식당의 포인트는 갈수록 정내미를 잃어가는
요즘 시대에 아주 오래전에나 느껴봄듯한 한국의 푸근한 정을
느끼게 해준 주인 모자분들!!!!!
당시 값싼 점심식사 정도의
매출밖에 못올려드리던 저희에게 무더운 날씨에 사람 상대하는게 싫으실법도 한데 매번 시원한 냉커피까지 내주시며 캄보디아 사는 이런저런 얘기도 들려주시고 저희 어머니 아버지 마사지샵까지 공짜로 차로 데려다 주시고는 마사지까지 공짜로 시켜주셨습니다 -_-;;;;;
개인적으로 저도 서비스업 종사자라 타국일지라도 누군가에게 이렇게 금전적인 페이없이 베풀기가 쉽지않음을 알기에 더더욱 감사했습니다ㅠㅜ
(물론 이곳 하마 식당간다고 항상 이런 써비스 받는건 아니겠지만 설사 1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 일일지이라도 누가 싼 점심메뉴좀 팔아줬다고 한번이고 두번이고 이렇게까지 베풀어 줄수 있겠습니다!!!)
주인 아드님 되시는 형님은 차로 그곳 시내까지 구경시켜주시고 재밌는 현지 이야기도 많이 해주시고 저희 귀국하는날 인사차 들리니 차로 공항까지
데려다 주시겠다는것을 저희가 극구 사양했습니다(당시 가이드가 차량으로 데려다주기로 한 관계로;).
한국돌아와서 전화라도 드렸어야 되는데 전화번호 받은 쪽지가 비에 흠뻑젖어 갈기갈기 찢기고 글도 번지고 ㅠㅜ 혹시라도 사장님이나 아드님이 이글보시면 쪽지라도 주세요 제가 연락처 찾기가 쉽지가 않어서 ㅠㅜ
정말 신세 많았고 감사했습니다. 올해는 캄보디아 말고 다른곳을 여행하게 될것 같지만 언제 캄보디아에 가게되면 꼭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그떄까지 꼭 두분다 건강하시고
하마식당 번창했으면 좋겠습니다!! m(__)m
사진은 아드님과 함꼐 찍은 사진입니다.. 혹시 모를 초상권 염려로 사진은 모자이크 처리로;;..;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