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하눅빌에서 메콩 버스(직행으로 7달라입니다.)를 타고 2시에 출발해 6시에 도착을 하여서 100배에 나와있는 것을 보고 무조건 깨끗한곳을 찾아 가려고 하여서 스프링 게스트 하우스로 갔습니다.
 (나중에 숙소를 잡고 나서 여러 군대 를 돌아보니 이곳이 방이 제일 깨끗하더군요 크기도 크고, 매일 시트와 수건과 청소를 합니다)
 
 가격은 팬룸이 6달러 에어컨 룸이 12달러 이였는데 비수기라 1달러 활인 된다고 해서 일단 팬룸을 잡았습니다.
 주변을 한바퀴 돌고 시장앞에서 여러 고기를 숯불에 구워 파는것을 하나 사가지고 돌아 와서 (식육식당에서 생삽겹살덩어리를 그냥 불에 구워서 판다고 생각하면 됨, 보통사이즈의 크기가 1달러) 맥주와 함깨 먹고나서 잠을 자려는데 대도시의 더위는 상당해서 계속 샤워를 해도 잠을 청하기가 힘들정도로 더워서 정말 고생을 했습니다......

 다음달 3시간 정도를 자고나서 아침 6시에 나가서 아침 시장을 구경하고 와서 바로 8시경 에어컨 룸으로 변경해야 되었습니다.....

 그러니 되도록이면 대도시에서는 에어컨 룸에서 잠을 자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