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하눅빌 숙소 - G.S.T 게스트 하우스
5/26일 입국을하여서 27일 도착후 거의 5박을 하였습니다.
버스 정류장에 도착해서 수소를 어디로 할 까 몰라서 서양 여행자들에게 물어 보니 이곳을 추천을 해서 툭툭을 타고 갔습니다 (비가 와서 어쩔수 없이 탔습니다... 짐 때문에..... )
어제 더위에 시달려서 우선 10달라를 주고 에어컨 방을 구했는데 2베드 룸에 핫샤워가 가능하였습니다..
일단 하루 지나니 팬룸도 괜찮을 듯 하여 4달라에 팬룸으로 옯겼습니다.(보니까 원래 5달라정도인데 비수기라서 그런지 4달라에 되더군요...)
바로 해변에 있어서 수영하기도 좋고 또 옆에 골든스타라는 한국식당이 있습니다. 거기 사장님이 정말 좋은 분이라서 그냥 가도 냉커피를 주십니다... ^.^
해변가라그런지 저녁에는 샤워 한번하고 자면 되겠더군요..
여기가 식당이 큰데 가격과 음식도 괜찮습니다. 고기가 들어간 볶음밥이 2.5달러 입니다.
버스 정류장에 도착해서 수소를 어디로 할 까 몰라서 서양 여행자들에게 물어 보니 이곳을 추천을 해서 툭툭을 타고 갔습니다 (비가 와서 어쩔수 없이 탔습니다... 짐 때문에..... )
어제 더위에 시달려서 우선 10달라를 주고 에어컨 방을 구했는데 2베드 룸에 핫샤워가 가능하였습니다..
일단 하루 지나니 팬룸도 괜찮을 듯 하여 4달라에 팬룸으로 옯겼습니다.(보니까 원래 5달라정도인데 비수기라서 그런지 4달라에 되더군요...)
바로 해변에 있어서 수영하기도 좋고 또 옆에 골든스타라는 한국식당이 있습니다. 거기 사장님이 정말 좋은 분이라서 그냥 가도 냉커피를 주십니다... ^.^
해변가라그런지 저녁에는 샤워 한번하고 자면 되겠더군요..
여기가 식당이 큰데 가격과 음식도 괜찮습니다. 고기가 들어간 볶음밥이 2.5달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