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셋이서 캄보디아 여행할 때,
몇 달 된 얘기인데 오늘에서야 쓰게 되네요^^
전 대학2년 여자이구요 몇 달 전에 여자친구들 두명과 프놈펜을 거쳐 앙코르왓을 다녀왔습니다.
씨엠립에서는 서울 가든사장님이 하시는 게스트 하우스에 묵었습니다. 사장님이 캄보디아 오신지 오래되셔서 그런지 관록이 있으신 듯ㅋ
프놈펜에 있을 때는 가빈 호텔에 묵었습니다. 주변에 마트랑 은행이 가깝고 아주머니가 시장구경 팁,안전하고 저렴한 툭툭이 이용 팁 등 많은 정보를 주셔서 좋았습니다. 여자들끼리라 처음에 겁먹었지만 많은 도움 주셨죠. 저희 말고도 여자 분 넷이서 온 팀도 있더군요. 공부하러 온 학생들도 있고^^
(이 글을 보실 리 있겠나 싶지만 정말 맘 편히 있다와서 아직도 친구들이랑 가빈 호텔 얘기 한답니다^^ 참! 밥도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여기 게시판을 찾아봐도 가빈 호텔 이야기가 적군요ㅜ 진짜 밥맛하나는 한국으로 쳐도 맛있는 축인데;; 은근히 홍보좀 하고 가네요ㅋㅋ
이글을 여행기에 적어야 하나 정보 게시판에 적어야 하나 모르겠네요^^
전 대학2년 여자이구요 몇 달 전에 여자친구들 두명과 프놈펜을 거쳐 앙코르왓을 다녀왔습니다.
씨엠립에서는 서울 가든사장님이 하시는 게스트 하우스에 묵었습니다. 사장님이 캄보디아 오신지 오래되셔서 그런지 관록이 있으신 듯ㅋ
프놈펜에 있을 때는 가빈 호텔에 묵었습니다. 주변에 마트랑 은행이 가깝고 아주머니가 시장구경 팁,안전하고 저렴한 툭툭이 이용 팁 등 많은 정보를 주셔서 좋았습니다. 여자들끼리라 처음에 겁먹었지만 많은 도움 주셨죠. 저희 말고도 여자 분 넷이서 온 팀도 있더군요. 공부하러 온 학생들도 있고^^
(이 글을 보실 리 있겠나 싶지만 정말 맘 편히 있다와서 아직도 친구들이랑 가빈 호텔 얘기 한답니다^^ 참! 밥도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여기 게시판을 찾아봐도 가빈 호텔 이야기가 적군요ㅜ 진짜 밥맛하나는 한국으로 쳐도 맛있는 축인데;; 은근히 홍보좀 하고 가네요ㅋㅋ
이글을 여행기에 적어야 하나 정보 게시판에 적어야 하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