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립에서는 툭툭이나 오토바이 요금을 잘 따져서 이용하시 바랍니다.
대부분의 여행객들이 여행을 준비할 때 항상 숙소부터 신경쓰이고 또 가격에 민감합니다. 그러나 씨엠립에서 3일 이상 7일 정도 앙코르 유적을 구경하실 목적이 있으신 분들은 숙박요금보다 교통비가 더 부담이 됩니다.
저는 태사랑에서 추천 글도 보고 해서 'Tasom"이라는 게스트 하우스를 선택했습니다. 인터넷으로 예약도 되고 위치도 괜챦고 그리고 무엇보다 도착하면 무료 픽업 서비스가 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여러 사람들의 추천을 믿고, 제법 규모있어 보이는 게스트하우스의 규모도 믿고 제 7일 간의 앙코르 유적 답사 일정을 맞겨보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문제였습니다. 절대 씨엡립에서 기사 요금을 한 번에 정하지 마십시요. 최소한 3군데는 문의를 하셔서 가격을 가름하시기 바랍니다. 케스트하우스의 무료 픽업은 기사들이 처음 온 여행객들을 자기가 차지하기 위해 게스트 하우스에 줄을 대고 그냥 해주는 겁니다. 그리고는 요금은 자기가 알아서 책정합니다'
싸게 가겠다고 나선 사람들과 무려 미화로 2배 차이가 났습니다.
게스트 하우스는 자기와는 상관없는 일이다 라고 나중에 발뺌합니다. 특히 요금은 절대 미리 주시면 안됍니다. 꼭 나중에 주셔야 조정이 됩니다.
제가 느낀 것은 장기간 자유여행하시는 분들은 가능하시면 한인 운영의 게스트하우스가 적절합니다. 많은 정보도 얻고, 특히 툭툭이나 오토바이 계약에 크게 손해를 안 볼 것 같습니다.
또한 정보라는 것이 그저 참조만 할 뿐 선택은 완전히 본인 자신의 몫입니다.
정보는 여행자가 여행자에게 남기는 것도 있지만,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사람들이 여행자에게 전하는 것도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여행자들에게 친절하게 다가서는 사람들을 이전 여행자들의 신임을 받은 사람들이라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꼭 씨엡립에서는 교통비에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저는 태사랑에서 추천 글도 보고 해서 'Tasom"이라는 게스트 하우스를 선택했습니다. 인터넷으로 예약도 되고 위치도 괜챦고 그리고 무엇보다 도착하면 무료 픽업 서비스가 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여러 사람들의 추천을 믿고, 제법 규모있어 보이는 게스트하우스의 규모도 믿고 제 7일 간의 앙코르 유적 답사 일정을 맞겨보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문제였습니다. 절대 씨엡립에서 기사 요금을 한 번에 정하지 마십시요. 최소한 3군데는 문의를 하셔서 가격을 가름하시기 바랍니다. 케스트하우스의 무료 픽업은 기사들이 처음 온 여행객들을 자기가 차지하기 위해 게스트 하우스에 줄을 대고 그냥 해주는 겁니다. 그리고는 요금은 자기가 알아서 책정합니다'
싸게 가겠다고 나선 사람들과 무려 미화로 2배 차이가 났습니다.
게스트 하우스는 자기와는 상관없는 일이다 라고 나중에 발뺌합니다. 특히 요금은 절대 미리 주시면 안됍니다. 꼭 나중에 주셔야 조정이 됩니다.
제가 느낀 것은 장기간 자유여행하시는 분들은 가능하시면 한인 운영의 게스트하우스가 적절합니다. 많은 정보도 얻고, 특히 툭툭이나 오토바이 계약에 크게 손해를 안 볼 것 같습니다.
또한 정보라는 것이 그저 참조만 할 뿐 선택은 완전히 본인 자신의 몫입니다.
정보는 여행자가 여행자에게 남기는 것도 있지만,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사람들이 여행자에게 전하는 것도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여행자들에게 친절하게 다가서는 사람들을 이전 여행자들의 신임을 받은 사람들이라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꼭 씨엡립에서는 교통비에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