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로와 앙코르스타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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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로와 앙코르스타 호텔.

라임88 0 2699
방콕에서 4박5일 예정으로 캄보디아을 갔으며 갈때는 카지노버스 을 룸피니공원 은행건너 에서 탑승 햇으며 태사랑의 후기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게스트룸이 너무 시끄러워 3시 정도 짐꾸려 나왔는데 카지노 버스는 4시30분부터 있다고 합니다 이후 5시 ..(?)타고 나니 200밧주고 2시간30분 정도에 아란에 도착 했습니다 그런데 너무 빨리 도착 하니 같이 갈 여행자도 한국에서 오신분도 안보여서 캄캄 하더군요 거의 첫번째로 캄보디아에 입국수속 하니 삐끼가 엄청나게 붙는데 언제 까지 기다리기도 그래서 처음엔 40 다음엔 30 다음엔 20달러에 간다고 해서 그냥 가기로 했는데 현지인들과 같이 해서 가더군요 그들은 거의3명에 7~8달러에 가는것 갔았어요
정말 3시간동안 정말 무섭더군요 우기라 길이 없어지고 반대로 달리고 양쪽에서 먼지나면 거의 안보이고 거의 사막 레이스 수준 이더군요
그래도 택시는 다행 여행자버스는 에어컨이 안되는지 문열어놓고 달리고 택시의 반정도 속도밖에 안나고 화장실에서 본 그들 모든걸 체념한 얼굴...
정말 다행이 도착 한 시엡림은 천당 같았어요 그래도 포장 되고 (일부지만)
다니는 사람도 깨끗해 보이고..앙코르스타는 호텔이지만 전에는 좋았지만 지금은 좀 비추천입니다....가격이26달러라 저렴한거만 빼면 다음엔 다른곳에 가고 싶어요 뚝뚝이는 호텔에서 정하면13달러..비싼느낌이 들어 널려 잇는 뚝뚝이와 협상한다는게 쉽지 않더군요 혼자로는 부담되지만 두분이면 좋을것 같아요 3명이 타기에는 좁고 역방향으로 타기에도 위험하고나중에 한국분을 만나 같이 타니 부담도 줄고 너무더워 첫날엔 중간에 포기 하고 왔는데 동행이 잇어서 서로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뚝뚝이 기사와 협상이 쉽지 않으면 한국인업소에 도움을 받으면 좋더군요 언어문제도 해결되고 제가 문제 제기도 가능 하고 기사 마음대로 일정 짜는것 보다 여행자 위주로 변경도 되고 가능한 캄보디아 에서 절실히 느꼈습니다.너무 힘든 일정이라 거의 이틀은 쉬었지만 위대한 유산을 직접 확인한 여행으로 좋앗습니다 캄보디아 여행은 혼자는 좀어렵고 만약에 한다면 한국인업체분의 도움을 받는다면 좀 수월 하지 않을까 하네요 그럼 다음에 가실분 좋은 여행이 되시길............40중반에 한 여행 치고 스릴과 체력이 요구되는 앙코르와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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