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엡림에 한국인이 하는 맛사지--알래스카 완전 비추
대박식당 사모님 소개로 알래스카에 친구랑 둘이서 갔네요.
맛사지는 대략 시원하고 좋았는데 주인이 팁을 주라고 강요!! 고마운 성의표시 조금은 하려했지만 2달러를 꼭 줘야한다니.. 좀 기분이 별로요.
대박사모님께는 한타임(조금 모자란 2시간)에 15불이라 얘기들었건만 여행자인 우리에겐 1시간에 15불 2시간은 30불이라며 우기네요..
돈을 치르고 나오며 담엔 외국에 나와서 한국인이 하는 어떤곳도 안가리라 맘먹었네요.
맛사지는 대략 시원하고 좋았는데 주인이 팁을 주라고 강요!! 고마운 성의표시 조금은 하려했지만 2달러를 꼭 줘야한다니.. 좀 기분이 별로요.
대박사모님께는 한타임(조금 모자란 2시간)에 15불이라 얘기들었건만 여행자인 우리에겐 1시간에 15불 2시간은 30불이라며 우기네요..
돈을 치르고 나오며 담엔 외국에 나와서 한국인이 하는 어떤곳도 안가리라 맘먹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