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께오 게스트 하우스 추천합니다
30살 처음 떠나는 캄보디아 배낭 여행이었습니다..
많은 준비를 했었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준비한건 왕복 비행기표와 다께오 숙소 예약...
딸랑 이 두개만이 처음 떠나는 해외여행의 준비된 것이었습니다..
공항 도착 입국 절차를 밟고 나오니 11시 30분..
그 시간에 사장님이 몸소 픽업을 나오셨더라구요..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시작된 캄보디아 일정...
시엠립 시내 및 관광 지도를 주시고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시내 한바퀴 돌면서 설명에, 새심한 배려에 정말 감동 먹고 왔습니다.
다께오 사장님이 아니셨다면 이번 캄보디아 여행은 정말 막막했을텐데...
이렇게 추천으로나마 사장님께 보답해드리려고 합니다..
전 다께오2에서 묵었는데... 사진 몇장 올립니다..
다께오 2에는 수영장이 있어 한낮 더운 날씨에 숙소에서 잠시 몸을 식힐수 있습니다. 또한 아침메뉴는 하루는 토스트, 하루는 김치볶음밥입니다~
김치볶음밥은 사진을 찍지 못해서...^^
그리고 마지막 사진은...
식사를 준비해주시고 하우스 관리를 그리고 픽업해주신 아가씨
그리고 제 툭툭 기사였던 "완"입니다
많은 준비를 했었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준비한건 왕복 비행기표와 다께오 숙소 예약...
딸랑 이 두개만이 처음 떠나는 해외여행의 준비된 것이었습니다..
공항 도착 입국 절차를 밟고 나오니 11시 30분..
그 시간에 사장님이 몸소 픽업을 나오셨더라구요..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시작된 캄보디아 일정...
시엠립 시내 및 관광 지도를 주시고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시내 한바퀴 돌면서 설명에, 새심한 배려에 정말 감동 먹고 왔습니다.
다께오 사장님이 아니셨다면 이번 캄보디아 여행은 정말 막막했을텐데...
이렇게 추천으로나마 사장님께 보답해드리려고 합니다..
전 다께오2에서 묵었는데... 사진 몇장 올립니다..
다께오 2에는 수영장이 있어 한낮 더운 날씨에 숙소에서 잠시 몸을 식힐수 있습니다. 또한 아침메뉴는 하루는 토스트, 하루는 김치볶음밥입니다~
김치볶음밥은 사진을 찍지 못해서...^^
그리고 마지막 사진은...
식사를 준비해주시고 하우스 관리를 그리고 픽업해주신 아가씨
그리고 제 툭툭 기사였던 "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