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게스트 하우스 이용 시 주의 사항 입니다.
8월 1일부터 8월 6일까지 앙코르와트 다녀왔습니다.
올드 마켓과 가까운 골든 템플 빌라 (http://www.goldentemplevilla.com/)에서
5일 묵었는데 계산 할 때 주의 사항 알려드립니다.
토요일 밤 (약 11시)에 숙소에 가서 체크인을 하는데 제가 예약한 가격은
하루에 18달러 였는데 매니저라는 친구가 하루에 19달러를 달라고 합니다.
18달러로 알고 왔고 홈페이지에도 18달러인데 왜 19달러냐고 하니까, 19달러
라고 끝까지 우기는 겁니다.
19달러 아니면 방을 못 주니 다른곳으로 가야 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오늘은 우선 자고 내일 사장하고 이야기 하고 싶다고 하자 그러라고
하더군요.
다음날 어젯밤 매니저가 보이길래 너네 사장 어딨냐고 하니까 여자 매니저가
오던데 18달라가 맞다고 하더군요. (사진 우측 여자분)
혹시 저 같은 경우를 당하시는 분이 계실까봐 정보 공유해 드립니다.
다른 나머지 숙박 시설은 좋은 편이고, 잘 지내다가 왔습니다.
올손 파라다이스 호텔에서도 똑같은 경험 (40달러로 알고 왔는데, 45달러
달라고함)을 했는데, 40달러로 알고왔다고 하자 바로 5달러가 내려가더군요.
ㅋㅋ
우선 찔러보자는 경향이 강하니, 깍으면 깍았지 더 주지는 마세요. ^^
올드 마켓과 가까운 골든 템플 빌라 (http://www.goldentemplevilla.com/)에서
5일 묵었는데 계산 할 때 주의 사항 알려드립니다.
토요일 밤 (약 11시)에 숙소에 가서 체크인을 하는데 제가 예약한 가격은
하루에 18달러 였는데 매니저라는 친구가 하루에 19달러를 달라고 합니다.
18달러로 알고 왔고 홈페이지에도 18달러인데 왜 19달러냐고 하니까, 19달러
라고 끝까지 우기는 겁니다.
19달러 아니면 방을 못 주니 다른곳으로 가야 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오늘은 우선 자고 내일 사장하고 이야기 하고 싶다고 하자 그러라고
하더군요.
다음날 어젯밤 매니저가 보이길래 너네 사장 어딨냐고 하니까 여자 매니저가
오던데 18달라가 맞다고 하더군요. (사진 우측 여자분)
혹시 저 같은 경우를 당하시는 분이 계실까봐 정보 공유해 드립니다.
다른 나머지 숙박 시설은 좋은 편이고, 잘 지내다가 왔습니다.
올손 파라다이스 호텔에서도 똑같은 경험 (40달러로 알고 왔는데, 45달러
달라고함)을 했는데, 40달러로 알고왔다고 하자 바로 5달러가 내려가더군요.
ㅋㅋ
우선 찔러보자는 경향이 강하니, 깍으면 깍았지 더 주지는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