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라앙코르호텔(tara angkor hotel) 및 럭키수키
씨엠립 타라 앙코르 호텔 사진이 없어서 올립니다.
종업원은 말 그대로 친절했습니다. 제가 영어가 서툴렀지만 정성을 다하는 면이 좋았습니다.
인터넷으로 예약되었는데도 TV는 첫날 볼것이 없더군여..
다음날 한국어 2채널(아리랑,YTN)이 추가되었구여...
아침은 호텔비에 포함된 가격이었구여...3일 (168$)머물렀습니다. (1DAY= 56$)
나중 최종결재시 카드 수수료인지 뭔지 더 붙습니다. 참고하세여..(왜 붙는지 이해는 안갑니다..그냥 팁이라 생각하겠습니다.)
한국인은 우리만 있었습니다.
서양식 간단히 드실분은 괜찮을듯...(빵한조각과 커피)
동양식은 죽과 쌀국수뿐입니다.(부모님 모시고 가면 비추)
장점 : 호텔 전체가 깔끔합니다.
http://www.taraangkorhotel.com/
단점 :가격대비 그냥 그랬습니다.
인터넷상 48$방이 예약이 꽉차 마눌님과 함께 업그레이드 된 56$방에 묵었지만..
업그레이드된호텔 과일서비스 : 사과2개 귤2개였습니다.
둘째날은 욕실타올이 한개 없어서 룸서비스 통해 갔다달라고 했습니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법..
너무 기대하지는 하지마세여..
하루 묵을려다 귀찮아서 3일 묵었습니다.(미리 카드결제가 된 상태라...)
소마데비호텔(27$)이 더 좋은듯....
아참.좋은점은..근처 저녁먹을수 있는곳이 럭키수키란 곳이 있습니다.
그나마..호텔 옆이라...
수키 좋아하시는분은 타라호텔 옆 50M 럭키수키(한국인운영)가 있습니다. 1인분에 7$이구여.. 2명이 14$ 배불리 먹고왔습니다. 소스가 매콤해서 잊을수가 없네여(맛있어여..)..주인장 인심도 좋아서 무료로 레몬쥬스 마셨구여... 다음 기회가 된다면 럭키수키 부모님 모시고 가면 좋을듯 하네여..
( 럭키수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