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아누크빌에 비치 깜샵호텔
씨아누크빌 여러군데의 바닷가들을 둘러보다가 빅토리아해변에 한국분이 하시는 비치 깜샵호텔에 머물렀습니다.
엄청 큰방과 친절한 직원들 한국말 완전 잘하는 소팔씨.. 눈마주치면 이것저것 먹여주신 사장님. 3일정도 머무를 계획이었지만 우리 일행 4인의 전원일치로 12일을 머물렀네요.
깨끗한 바다와 한가로움이 넘 좋았구요.
오쯔띠알처럼 외국인들 자국민들 바글거리진 않은 조용하고 깨끗한 곳.. 호텔로비에 앉아 멍때리고 바다를 바라보면 바람도 션하고 일몰도 좋고
팬방은 8불. 에어컨방은 15불 오션뷰인 VIP룸은 얼만지 잘 모르겠어요.
사장님이 다금바리랑 생새우도 많이 얻어먹고^^. 깜샵 맞은편 한국분이 하시는 바닷가 바로앞 고급호텔이 있는데(이름이 가물) 깜샵 사장님과 친한분이셔서 그호텔 전용 바다에서 놀고 호텔에서 샤워하고요 편하게 이용했구요
엄청 큰방과 친절한 직원들 한국말 완전 잘하는 소팔씨.. 눈마주치면 이것저것 먹여주신 사장님. 3일정도 머무를 계획이었지만 우리 일행 4인의 전원일치로 12일을 머물렀네요.
깨끗한 바다와 한가로움이 넘 좋았구요.
오쯔띠알처럼 외국인들 자국민들 바글거리진 않은 조용하고 깨끗한 곳.. 호텔로비에 앉아 멍때리고 바다를 바라보면 바람도 션하고 일몰도 좋고
팬방은 8불. 에어컨방은 15불 오션뷰인 VIP룸은 얼만지 잘 모르겠어요.
사장님이 다금바리랑 생새우도 많이 얻어먹고^^. 깜샵 맞은편 한국분이 하시는 바닷가 바로앞 고급호텔이 있는데(이름이 가물) 깜샵 사장님과 친한분이셔서 그호텔 전용 바다에서 놀고 호텔에서 샤워하고요 편하게 이용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