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 시엠립 육로여행 비추~
단지 비용이 부족한데 꼭 앙코르와트를 보고 싶다면 항공권 싼 것을 미리 잘 알아 보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태사랑 기사 중에도 미리 비행기 티켓을 알아보면 더러 아주 싼 티켓이 있다는 글을 본 듯 합니다.
육로로 여행을 하면 우선 버스 갈아탈때 국경에서 너무 불편합니다.
어디로 가서 어떤 차를 타야하는지, 언제 출발하는지 등...
국경지대에서 누구 말을 믿고 다닐 수 있겠습니까?
비자, 택시 등은 바가지 상혼의 온상이며 기다림의 연속입니다.
또한 방콕에서 시엠립까지의 구간 도로는 많이 좋아졌으나 경치 별로 볼 것 없습니다. 국경지대인 뽀이뻿에는 카지노만 즐비하고 도박 이외는 볼 것도 할 것도 없습니다.
앙코르와트는 꼭 한번 가볼 만한 곳이지만
갬블러가 아니라면 뽀이뻿 육로 여행은 강력 비추입니다.^^
육로로 여행을 하면 우선 버스 갈아탈때 국경에서 너무 불편합니다.
어디로 가서 어떤 차를 타야하는지, 언제 출발하는지 등...
국경지대에서 누구 말을 믿고 다닐 수 있겠습니까?
비자, 택시 등은 바가지 상혼의 온상이며 기다림의 연속입니다.
또한 방콕에서 시엠립까지의 구간 도로는 많이 좋아졌으나 경치 별로 볼 것 없습니다. 국경지대인 뽀이뻿에는 카지노만 즐비하고 도박 이외는 볼 것도 할 것도 없습니다.
앙코르와트는 꼭 한번 가볼 만한 곳이지만
갬블러가 아니라면 뽀이뻿 육로 여행은 강력 비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