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비자 좋네요!
어제 오전 10시에 신청해서 11시5분에 발급되서 이멜로 왔더군요.
한글지원도 되서 별 어려움 없이 신청서 작성했구
25불 신용카드로 지불했습니다.
직접 가시면 20불이 정가 라지만
국경통과 예전 경험으로도 좀 유쾌하지 않았고 시간도 걸리는데
5불 더 주구 바로 국경통과로 시간절약 + 좋은 여행기분 살리는 것도 괜찮을듯 싶네요.
참고로 사진은 제 디카로 벽에 붙어서 셀카로 총 용량1M미만으로
직접 찍어서 보냈는데도 그 사진으로 발급 해주었습니다.
한글지원도 되서 별 어려움 없이 신청서 작성했구
25불 신용카드로 지불했습니다.
직접 가시면 20불이 정가 라지만
국경통과 예전 경험으로도 좀 유쾌하지 않았고 시간도 걸리는데
5불 더 주구 바로 국경통과로 시간절약 + 좋은 여행기분 살리는 것도 괜찮을듯 싶네요.
참고로 사진은 제 디카로 벽에 붙어서 셀카로 총 용량1M미만으로
직접 찍어서 보냈는데도 그 사진으로 발급 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