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목을 꼭 드셔보시기 바라니다.
저는 이번 여행에서 먼저 다녀오신 분이 캄보디아에 가면 아목을 꼭 먹어보라는 말씀해 주셔서 굳이 찾아가서 먹어보았습니다.
카레와 좀 비슷하게 생겼는데, 맛은 완전히 다릅니다. 사실, 저는 처음 경험해 보는 새로운 맛이었는데, 상당히 좋았습니다.
제가 먹었던 곳은 아로마 데일리 게스트 하우스 골목에 있는 로컬 식당(이름이 없어요. 편의상 그냥 그냥 이렇게 부르겠습니다.)과 팝 스트리트 근처에 있는 아목 레스토랑(가게 이름이 아목 레스토랑입니다)인데, 여기는 노랑 간판이 크게 보여서 아마 보신 분 있으실 거에요. 로컬 식당은 2.5불이었고, 아목레스토랑은 6.5불이었습니다. 가격 차이가 너무 나는데, 사실, 맛도 그만큼 큰 차이가 납니다. 로컬 식당에서 먼저 먹었을 때도 맛있다는 생각이었는데, 아목에서 먹었을 때는 그 집은 좀 싱거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목 강추입니다.
카레와 좀 비슷하게 생겼는데, 맛은 완전히 다릅니다. 사실, 저는 처음 경험해 보는 새로운 맛이었는데, 상당히 좋았습니다.
제가 먹었던 곳은 아로마 데일리 게스트 하우스 골목에 있는 로컬 식당(이름이 없어요. 편의상 그냥 그냥 이렇게 부르겠습니다.)과 팝 스트리트 근처에 있는 아목 레스토랑(가게 이름이 아목 레스토랑입니다)인데, 여기는 노랑 간판이 크게 보여서 아마 보신 분 있으실 거에요. 로컬 식당은 2.5불이었고, 아목레스토랑은 6.5불이었습니다. 가격 차이가 너무 나는데, 사실, 맛도 그만큼 큰 차이가 납니다. 로컬 식당에서 먼저 먹었을 때도 맛있다는 생각이었는데, 아목에서 먹었을 때는 그 집은 좀 싱거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목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