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간의 가족여행
한인식당중 하마식당과 대박식당 강추
하마식당의 비빔국수 끝내주고요.
대박식당 삼겹살 정식 4불인데 무한리필이랍니다.
다 친절 하시구요.
가족여행이라 첫번째 숙소를 다게우2로 했어요.
주방을 오픈해서 가져간 라면도 직접 해 먹었고
햇반도 요긴했네요.
하지만 너무 외곽이라 4일있다가
소마데비 맞은편 호텔로 트리플룸30불에 묵었습니다.
게스트하우스같은 호텔느낌 그래도 깨끗하고
수영장도 굿.
귀국비행기가 밤12시쯤이라 호텔은 12시 체크아웃하고
근처 분낫게스트하우스에 10불에 있다가 9시 넘어 공항가니
힘들지 않고 좋았습니다.가이드소다의 제안)
입장권 7일짜리 끊어서 좋았던 곳은 두세번 같구요.
끄놈꿀렌 ,끄발스핀, 벙 미알리아 정말 강추입니다.
특히 ,벙 미알리아 사원은 베스트중의 베스트입니다.
4일동안은 자동차로 움직였구요.남은 3일은 뚝뚝을 탔더니
아이들이 제일 재미있어 하더군요.
하마식당의 비빔국수 끝내주고요.
대박식당 삼겹살 정식 4불인데 무한리필이랍니다.
다 친절 하시구요.
가족여행이라 첫번째 숙소를 다게우2로 했어요.
주방을 오픈해서 가져간 라면도 직접 해 먹었고
햇반도 요긴했네요.
하지만 너무 외곽이라 4일있다가
소마데비 맞은편 호텔로 트리플룸30불에 묵었습니다.
게스트하우스같은 호텔느낌 그래도 깨끗하고
수영장도 굿.
귀국비행기가 밤12시쯤이라 호텔은 12시 체크아웃하고
근처 분낫게스트하우스에 10불에 있다가 9시 넘어 공항가니
힘들지 않고 좋았습니다.가이드소다의 제안)
입장권 7일짜리 끊어서 좋았던 곳은 두세번 같구요.
끄놈꿀렌 ,끄발스핀, 벙 미알리아 정말 강추입니다.
특히 ,벙 미알리아 사원은 베스트중의 베스트입니다.
4일동안은 자동차로 움직였구요.남은 3일은 뚝뚝을 탔더니
아이들이 제일 재미있어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