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엠립-라오스로 가는 교통편을 정리해 봅니다.
이 루트에 대한 문의가 참 많습니다.
리차드가 아는대로 몇가지 정리를 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1. 항공편: 라오항공편 및 베트남항공조인편으로 시엠립-라오스 항공편입니다.
매일 QV522 10:05출발 팍세(또는 사바나켓)경유 위앙짠 13:00도착
화수금일 QV526 18:40출발 직항으로 위앙짠 20:00도착
월목토 QV 523 15:00출발 팍세(또는 사바나켓)경유 루앙프라방 18:30도착
월수금토 QV868 12:50출발 직항으로 루앙프라방 14:30도착
2. 국제버스: 매일 05:30 시엠립출발 스쿤(Skon)에서 차를 갈아탈 때도 있고,
바로 갈 수도 있음~스퉁뜨랭 경유 캄, 라오보드(벤캄:동크라우) 통과후 씨판돈 정차 후
팍세(짬파삭주도)까지 운행합니다. 남부를 여행하실 분은 4,000개의 섬이 메콩강에
떠있는 이곳을 놓치지 마세요. 돈뎃, 돈콩 등에는 많은 숙박업소, 여행사가 안내합니다.
이리와디돌고래, 캄파팽폭포, 왓푸사원, 에코산악투어는 라오스 남부의 핵심입니다.
3. 시엠립-안롱웽(크메르루지의 최고지도자 폴폿사망지)을 통해 태국(사응암)입국,
태국서는 썽태우를 이용해서 '쿤칸'까지만 가시면
시사켓-우본라차타니를 지나-총맥(태),방타오(라)보드로 팍세를 갈 수 있습니다.
어찌보면 가장 가까운 코스이기도 하구요.
팍세에서는 매일 저녁 19~20시 사이에 많은 버스(VIP Seat or BED)가 운행되어
수도 위앙짠에는 아침 이른 시각(06~07시)에 도착시켜 드립니다.
4. 시엠립-뽀이펫 국경통과 후 방콕까지 가지 마시고, 사케오까지만 가시면
태국 이산지방 즉, 묵다한-사바나켓(라오스 중남부 최대도시)
나콘파놈-타켁(라오에서 베트남이 가까운 도시)
벙칸-팍산(위앙짠에서 150여 킬로 남부 물자교류가 많은 도시) 등으로의
여행도 매우 흥미있는 지역으로의 멋진 코스라 생각됩니다.
물론 가장 많이 다니시는 우돈타니-농카이(태):(라)탈라렝-위앙짠 코스도 무난하지요!
이상 태국에서 라오스 남부쪽으로 입국 가능한 보드들 소개 드렸습니다.
리차드가 아는대로 몇가지 정리를 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1. 항공편: 라오항공편 및 베트남항공조인편으로 시엠립-라오스 항공편입니다.
매일 QV522 10:05출발 팍세(또는 사바나켓)경유 위앙짠 13:00도착
화수금일 QV526 18:40출발 직항으로 위앙짠 20:00도착
월목토 QV 523 15:00출발 팍세(또는 사바나켓)경유 루앙프라방 18:30도착
월수금토 QV868 12:50출발 직항으로 루앙프라방 14:30도착
2. 국제버스: 매일 05:30 시엠립출발 스쿤(Skon)에서 차를 갈아탈 때도 있고,
바로 갈 수도 있음~스퉁뜨랭 경유 캄, 라오보드(벤캄:동크라우) 통과후 씨판돈 정차 후
팍세(짬파삭주도)까지 운행합니다. 남부를 여행하실 분은 4,000개의 섬이 메콩강에
떠있는 이곳을 놓치지 마세요. 돈뎃, 돈콩 등에는 많은 숙박업소, 여행사가 안내합니다.
이리와디돌고래, 캄파팽폭포, 왓푸사원, 에코산악투어는 라오스 남부의 핵심입니다.
3. 시엠립-안롱웽(크메르루지의 최고지도자 폴폿사망지)을 통해 태국(사응암)입국,
태국서는 썽태우를 이용해서 '쿤칸'까지만 가시면
시사켓-우본라차타니를 지나-총맥(태),방타오(라)보드로 팍세를 갈 수 있습니다.
어찌보면 가장 가까운 코스이기도 하구요.
팍세에서는 매일 저녁 19~20시 사이에 많은 버스(VIP Seat or BED)가 운행되어
수도 위앙짠에는 아침 이른 시각(06~07시)에 도착시켜 드립니다.
4. 시엠립-뽀이펫 국경통과 후 방콕까지 가지 마시고, 사케오까지만 가시면
태국 이산지방 즉, 묵다한-사바나켓(라오스 중남부 최대도시)
나콘파놈-타켁(라오에서 베트남이 가까운 도시)
벙칸-팍산(위앙짠에서 150여 킬로 남부 물자교류가 많은 도시) 등으로의
여행도 매우 흥미있는 지역으로의 멋진 코스라 생각됩니다.
물론 가장 많이 다니시는 우돈타니-농카이(태):(라)탈라렝-위앙짠 코스도 무난하지요!
이상 태국에서 라오스 남부쪽으로 입국 가능한 보드들 소개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