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비자..
3년만에 씨엠립을 다시 찾았습니다.
예전에는 대놓고 30달러나 1000바트 내놔라..이렇게 요구했는데
이번에 방문할 때는 20달러 +100바트 달라는 거 웃으면서 없다라고 하니
그냥 20달러에 바로 해주더군요. 예전보다 훨씬 수훨하게 넘어왔습니다.
대신에 아란-포이펫을 지나는데 자꾸 부르더군요;;
여권 확인 3번정도 했습니다.;;
저만 그런건지..쩝~
예전에는 대놓고 30달러나 1000바트 내놔라..이렇게 요구했는데
이번에 방문할 때는 20달러 +100바트 달라는 거 웃으면서 없다라고 하니
그냥 20달러에 바로 해주더군요. 예전보다 훨씬 수훨하게 넘어왔습니다.
대신에 아란-포이펫을 지나는데 자꾸 부르더군요;;
여권 확인 3번정도 했습니다.;;
저만 그런건지..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