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여행사 이용 포이펫갈 때 조심할 점
2010년 1월 21일 카오산로드에서 일인당 8달러를 홍익여행사에 주고 포이펫에 가는데 우리 일행 7명과 다른분들 6명 기사까지 14명이 좁은 봉고로 이동했습니다. 총알택시 수준이어서 위험했지요. 국경근처 가서 식당에 우리를 내려 놓았습니다. 우리가 식사하는 중 우리의 짐들을 내려 놓고 우리에게 아무 말도 없이 가버렸습니다.
식사후 우리 차를 찾으니 없으니 얼마나 황당하던지...
식당에서는 그 봉고는 식당까지이며 식당부터 국경까지는 자기들이 데려다준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국경까지 가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요.
식당에서는 비자신청서 등을 주며 자기들이 이민국직원이라며 1000바트를 내고 비자신청을 하라고 해서 속고 비자도 비싸게 발급받았습니다.
1월 26일 태국으로 돌아와 홍익여행사에 가서 항의했으나 사장은 여기시스템이 국경근처 식당에 인계하는 것이라고 우겨서 그냥 나왔습니다.
방콕 관광을 하고 저녁 늦은 시간에 동대문에서 식사하면서 동대문사장에게 물어보니 자기들은 반드시 국경까지 데려다 준다고 합니다. 비행기시간이 다되서 홍익여행사에 재차 항의도 못하고 귀국했습니다.
여행사, 기사, 식당이 합작하여 방콕에서 포이펫으로 갈 때 사기치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방콕으로 돌아올 때는 카지노버스를 200바트씩 주고 2층버스로 편안히 왔지요.
식사후 우리 차를 찾으니 없으니 얼마나 황당하던지...
식당에서는 그 봉고는 식당까지이며 식당부터 국경까지는 자기들이 데려다준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국경까지 가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요.
식당에서는 비자신청서 등을 주며 자기들이 이민국직원이라며 1000바트를 내고 비자신청을 하라고 해서 속고 비자도 비싸게 발급받았습니다.
1월 26일 태국으로 돌아와 홍익여행사에 가서 항의했으나 사장은 여기시스템이 국경근처 식당에 인계하는 것이라고 우겨서 그냥 나왔습니다.
방콕 관광을 하고 저녁 늦은 시간에 동대문에서 식사하면서 동대문사장에게 물어보니 자기들은 반드시 국경까지 데려다 준다고 합니다. 비행기시간이 다되서 홍익여행사에 재차 항의도 못하고 귀국했습니다.
여행사, 기사, 식당이 합작하여 방콕에서 포이펫으로 갈 때 사기치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방콕으로 돌아올 때는 카지노버스를 200바트씩 주고 2층버스로 편안히 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