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워크샵으로 씨엠립을 방문했습니다.

팀별 워크샵이어서 처음부터 숙박을 잡아 가이드 없이 움직이게 되었습니다.

여기저기 알아보면서 올린 글도 보고 후기도 살펴보면서 여러군데 전화를 하게 되었는데,

가격이 맘에 들면 편의시설(워크샵 중에도 업무처리 때문에 인터넷이 가능해야 합니다. ㅎ)이 좋지 않고 편의시설이 좋으면 가격이 너무 비싸더라고요!!

그러다가 앙코르지아 호텔에 전화를 했었는데,,, 흠!! 일단 한인이 운영하는 호텔이고 올해 5월달에 지은 호텔이라는 품평이 있어 인터넷도 되고 가격도 저렴하고 이정도면 괜찮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착해서 만난 사장님 너무 친철하고 감사드립니다.

관광지 소개해 주시고 건물도 좋았고 가이드, 통역도 도와 주셔서 넘!!!!!! 감사했습니다. ㅎㅎ

너무 좋으신 사장님과의 약속대로 한국에 돌아와서 많은 사람에게 소개해 주기로 해서 여러분들께 도움이 되실까 몇자 적어 봅니다.

친절한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호텔에서 좋은 여행 보내세요 ^^

참고사이트 하나 띄웁니다. ^^

http://blog.naver.com/yh4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