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못올라가는 줄 알고 포기먹었었는데..사실 거기가 핵심이거덩요..앙코르왓의 제일 높은 곳으로 주위를 다 조망할 수 있는...그런데 뒷쪽으로 가니 출입구를 한곳 열어놨더군요..아쉽게도 저는 계속 5시 전후로만 가서리..결국 못올라가봤지만..막 사람들이 내려오고 있더군요..지금 올라갈 수 없냐고 물었더니..내일 오라더군요.ㅋㅋ..다른 분들은 좀 일찍가서 꼭 올라가보시고 오세요..물론 10년전 나무 계단도 없이 올라가고 복원도 하지 않아 벽이 다 열려있는 그런 모습은 아니지만..그래도...만족하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