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씨엔립, 발 & 바디 맛사지
여행책자에도 나와있는 Dr. Feet 샵이다.
Old Market의 Pub Street바로 옆에 있는 샵인데,
1시간에 6불
2시간에 10불이다.
내가 바디 맛사지를 받았던곳중에서
제일 마음에 안들었던집이다.
피부를 꼬집듯이 맛사지하고,
누르기만 세게 눌러서 받고나서 몸살이 좀 했다.
또한 2시간짜리를 받았는데,
1시간30분정도만 하고 다 했단다..
누워 받은지 15분만에
아, 잘못받았다..라고 후회했던집이다.
완. 전. 비. 추
내가 머물렀던 호텔에서 가까운 맛사지샵이다.
이곳에서는 발 맛사지를 받았는데,
시원한 크림을 발라가면서 시원하게 받은곳이다.
근데, 신랑은 너무 마음에 안들었던곳이란다.
너무 설렁설렁하고 하나도 안 시원했다고 하네.
그런거 보면,
맛사지 담당자를 잘 만나야 하는듯 싶다.
이곳도 호텔근처에 있는 마사지샵이다.
이집은 유일하게 남자 맛사지사가 있다.
마사지를 받았던 곳중에
제일 만족도가 높았던 곳이다.
아픈곳과 시원하게 받았으면 싶은 부위를
잘 알아 마사지를 받은것으로 기억한다.
추천해주고 싶은곳이다.
참, 이곳은 1시간에 5불, 2시간에 10불이다.
마사지샵마다 대부분 메뉴는 비슷비슷하다.
관광객들은 발마사지 아니면 바디 맛사지를
제일 많이 받는듯 싶다.
또, 오일 마사지보다는 그냥 바디 맛사지가 좋은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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