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강의 배낭여행 정보
캄보디아만 여행한게 아니라서 그냥 다 올립니다^^;;
캄보디아만 가실경우 시엠립만 참조하시면 될듯 싶습니다.
일정
5월1일~5월30일
인천-하노이(스탑오버)-시엠립-호치민-무이네-비엔티엔-방비엥-루앙프라방-시엠립-하노이-인천
여기서 라오스와 캄보디아는 애드온임 애드온 편도가격 4만원+텍스 였음
항공권
베트남항공 스탑오버와 애드온이용하여 비행기 7번탑승하는데 97만원정도
(여행박사에서 할인받아서 94만원에 구입)
환전
1200$ + 여유자금 300$ = 총 1500$ (200$정도 남았음)
하루 50$ 경비 잡아서 환전했음
하노이
비엣펀3호텔 트리플룸 - 23$ (메일로 30여통주고받아서 할인받았음)
- 시내중심가에있으며 시장 및 응옥썬사당 걸어서 5~10분거리
- 미니호텔치고 가격대비 괜찮았으나 트리플룸이 4층인데 엘레베이터가 없어서 힘들었음
하롱베이 1박2일투어 에어콘룸기준 인당50$ (식사모두포함,음료불포함,카약킹포함,카약킹외 통통배타는건 옵션임)
호아르,땀꼭 1일투어 인당 19$ (점심포함,음료불포함,옵션 자전거타기 5$)
수상인형극 2등석 4만동 , 1등석 6만동
호아르수용소,문묘 5천동, 호치민박물관 1만동, 호치민묘,못꼿사원,쩐꿕사원 무료
하노이 시내 프라이빗투어 인당 25$
추천관광지 : 하롱베이,호아르&땀꼭투어,문묘,호치민묘,쩐꿕사원,호아르수용소
추천음식점 : 퍼짜쭈엔 쌀국수집, 딱낌 분짜집
비코트레블 친절하고 좋음 가니깐 물도 공짜로 주셧음^^
호텔에서 하롱베이1박2일 예약했지만 비코트레블에서 했어도 비슷한 가격이였을것 같음
호치민
Nguyen Khang Hotel 트리플룸 - 25$ (메일로 엄청 주고받아서 할인받았음)
- 데탐거리 5분거리 조용한 골목에 있음 ,근처에 퍼뀐쌀국수집이 있음
- 하노이 호텔보다 훨씬 작았지만 깔끔한편인 호텔이였음
메콩델타 1일투어 가격 인당 9$ (리멤버투어 왈 15$짜리나 9$짜리나 가는건 똑같다고함,점심포함, 음료불포함)
- 스피드보트로 복귀 인당 14$ 추가옵션 (호치민 시내로 일찍 도착할수있음)
까오다이사원&구찌터널 1일투어 7$ (점심,음료 불포함,구찌터널 입장료 불포함-75,000동)
원래 구찌터널 입장료 8만동이였으나 터널을 4곳으로 나눠서 입장료가 2만동3개, 1만5천동 1개로 되었음..
추천관광지 : 메콩투어1박2일이 좋다고함, 까오다이사원&구찌터널, 대통령궁,전쟁박물관
추천음식점 : Banh Xeo Muoi Xiem 반쎄오집, 데탐거리근처 한국식당 삼겹살
무이네
TIEN DAT MUI NE RESORT 바다약간보이는 디럭스 더블룸 베트추가 - 42$+14$=56$ (정가 메일줘도 할인안해줌)
- TM브라더스 카페에서 도보로 2분거리라 아주 편리했음 (일부러 오픈버스도 TM브라더스로 한것도 있음 근데 좋았음)
- 수영장이 있고 바다가 바로 앞이라 아주 좋았음, 조식 뷔페가 참 괜찮았음
오픈버스 TM브라더스카페 인당 11만동 (오전출발 슬리핑버스였음-물한개 줌)
돌아오는 버스는 인당 10만동 (오전출발 풍짱버스, 오후는 슬리핑버스임)
TM브라더스카페 사막 짚차투어 인당 9$ - 일출은 새벽4시반부터, 일몰은 오후2시부터 4시간가량 투어함
요정의샘, 피싱빌리지, 미니그랜드캐넌,화이트샌드,레드샌드 방문 (화이트샌드 장판썰매 만동)
까이방레스토랑 별로임 - 해삼물 많다고해서 갔는데 많이 있지도 않고 현지치고는 굉장히 비쌌음 - 게1kg(2마리정도) 35만동
추천음식점 : 호앙부레스토랑 포크,치킨 BBQ 맛있음, 갈릭스테이크도 맛있다고함 , 띠엣땃리조트 옆 해삼물레스토랑 저렴하니 맛있음
웰컴투 무이네 찾아갔지만 문닫았고 식당밖이 더럽길래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운영안한다고했음
시엠립
압사라 앙코르 게스트하우스 에어콘 트리플룸 15$ (조식포함) - 3박이상시 공항픽업무료
- 시내중심가 6번국도라인의 스타마트 근처임 찾기 쉬움, 각종 바우처발행해줘서 아주 저렴하게 투어할수있었음, 스텝들이 친절하고 아주잘 웃어줌^^
- 차가운 물과 수건은 무한리필가능^^ , 망고쉐이크와 라임쉐이크가 맛있음
유적입장권 7일권(셀렉트-한달동안 7일볼수있음) 60$ , 3일권(셀렉트-일주일에 3일) 40$, 1일권 20$
뚝뚝대여 1일 12$ (게스트하우스에서 했으며 일출이나, 장거리 유적갈시엔 추가요금 3~10불정도 듬)
추천유적 : 앙코르와트,앙코르톰(바이욘,바푸온,코끼리테라스,문둥왕테라스등),타프롬,반띠아이쓰레이,반띠아이쌈레 , 프놈꿀렌(입장료20$)
추천관광지외 : 민속촌, 톤레샵호수 , 나이트마켓, 쌀르(재래시장)
추천음식점 : 압사라 앙코르 게스트하우스내 식당에서 김치볶음밥과 오뎅탕 , 망고쉐이크 죽임, 대박식당 삼겹살, 템플 치킨 BBQ , 평양냉면은 냉면을 기대하지 않으면 아주좋음
나이트마켓 근처 Tell레스토랑 스테이크 와 베이컨소시지말이 추천 (돼지족발도 맛나다고 하는데 전 안좋아해서)
게스트하우스 출장 마사지 1시간 5$ , 2시간 9$ (엄마와 이모는 2시간 대만족하셨음)
비엔티엔
투투게스트하우스 도미토리 - 3만5천낍 (독참파레스토랑 2층이라 식사도 맛있어서 좋았음)
추천관광지 : 볼거리가 없는도시라 책에 나온대로갔었음 - 파탓루앙,왓시사켓,파툭사이,라오국립박물관 (책자요금에 2배정도 올랐음) 딸랏사오 아침시장은 공사중이라 볼거리가 없었음
딸랏사오터미널갔는데 버스를 보자마자 도저히 방비엥갈때 로컬버스 타는건 힘들겠다 판단했음 ㅋㅋ 비엔티엔-방비엥 VIP버스 5만낍 (폰트레블예약) 오후2시버스 - 오후6시쯤 도착
방비엥
품차이 게스트하우스 팬방갈로 - 4만낍
- 아저씨가 한국인 D/C가격이라며 줬지만 사실 다른사람들도 그가격에 줬음 , 아침에 차나 커피는 무료, 차가운물 가져다 먹을수있음
- 시내에서 약간 멀어서 그런지 가격대비 괜찮은 게스트하우스임 , 2명이 묵을시 트윈 팬 방갈로 5만낍
자전거 1일대여비 - 1만 5천낍 (게스트하우스 바로앞에서 대여 완전 쌔삥 자전거)
추천관광 : 카약킹투어 및 자전거 타기 (카약킹 폰트레블 1인당 9만낍), 블루라곤 괜찮다고하는데 못가봤음
추천음식점 - 신닷 (라오스식 BBQ&샤브샤브) , 돼지뽈떼기살구이 (신닷음식점 가기전에있음) ,
폰트레블 옆 레스토랑 김치볶음밥 먹을만함
오가닉팜까페는 추천한 라오음식먹어봤으나 향신료때문에 실패했음 나에겐 정말 별로였음
방비엥에서 과일쉐이크에는 색소나 설탕물이 엄청 들어가니 국자로 풀때 약간만 넣어달라고 하면 좋음,달달한맛을 좋아한다면 그냥먹어도 됨
방비엥-루앙프라방 미니버스 10만낍(게스트하우스 픽업해줌)
루앙프라방
방비엥-루앙프라방 미니버스터미널 도착시 툭툭호객행위해서 탈수밖에 없었음...ㅋㅋ
시내(조마베이커리)까지 인당 2만낍 (선불)
필라이락 게스트하우스 에어콘더블룸 - 9만낍 (조마베이커리 다음골목라인 직원들이 참 친절함)
- 방마다 수건 및 물이 2개씩 있으며 물은 다 먹으면 청소할때 다시 갖다놓음
공항샌딩툭툭 게스트하우스에 예약했으며 4만낍이였음
자전거 1일대여비 - 1만5천낍 (게스트하우스 바로앞에서대여)
추천관광 - 팍우동굴&쾅씨폭포 1일관광 (점심미포함, 입장료 미포함) 10만낍 , 자전거타기, 푸씨언덕,탁발행렬, 사원들은 워낙 많아서 고만고만함
야시장 쇼핑 괜찮음^^ (사원 및 관광지 입장료는 책자요금에 딱 2배 올랐음)
추천음식점 - 길거리 과일쉐이크 5천낍, 야시장 한접시 뷔페 1만낍, 포크 및 치킨 꼬치구이 5~1만낍 ,조마베이커리옆 쌀국수집 1만낍, 빅트리레스토랑 김치볶음밥 & 과일쉐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