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8일부터 8월13일까지 여행 다니면서 묵은 숙소입니다.
여행가기전 압살라게스트 하우스를 할까 여기를 할까 고민 하다가 압살라게스트 하우스에 대한 안좋은 소식이 많아 보여 최종적으로 선택한 곳입니다.
데스크 안내원 한테 물어보니 성수기 비수기 불문하고 하루에 12$(조식포함)한다고 하네요.
시설은 가격대비 만족할 만한 수준입니다.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항상 웃는 모습이 너무 좋았어요),,,,
위치는 올드마켓기준해서 약간 남쪽에 있는데 올드마켓 까지 걸어서 3분정도 되네요,
단점이라면 약간 골목길을 들어가야(15m  정도) 한다는 것,,,,,,

여기서 모든것을 해결했습니다. 툭툭이랑 톤레삽 호수 관광등,,
툭툭 앙코르 관광 하루 9$ ^^(원거리는 추가 요금이 있을 듯)
자동차 25$
영어가이드 16$,21$,26$
마사지 한시간 5$  외부 마사지 샾보다 훨씬 더 세심하고 시원하게 받았다는,,,,,

여기서 추천하는 선택관광이 있어요,

하루 15달러(08:00~18:00)
 - 앙코르왓, 따프롬, 앙코르 톰, 바이욘, 프놈바껭 관람
- 봉고차(?)이용 호텔까지 픽업및 샌딩 서비스
- 영어가이드 포함
- 여행동안 시원한 물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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