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티어 옮겼더군요.
세번째로 했던 캄보디아 여행입니다.
마지막으로 들렀을때 주인 아주머니가 잘해주시던 프론티어라는 가게가 있었습니다.
이번에 가니까 건물은 공사중이더래요. 이사를 하셨는지 그만두셨는지~
다른분들에게 물어물어서 한국분이 하시던 베트남 쌀국수 집을 찾아갔는데
바로 옆에 프론티어가 있더군요. 엄청 웃었습니다.
덕분에 저녁은 그곳에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방향이 애매해서 길을 설명하기가 조금 어려운데 "한국 사람이 하는 베트남 쌀국수" 집을 찾으시면
바로 옆에 있습니다. 캄보디아 사시는 분들은 왠만하면 아는 장소라고 하니 일단 붙잡고 물어보기
시작하시면 찾으실 수 있겠지요.
마지막으로 들렀을때 주인 아주머니가 잘해주시던 프론티어라는 가게가 있었습니다.
이번에 가니까 건물은 공사중이더래요. 이사를 하셨는지 그만두셨는지~
다른분들에게 물어물어서 한국분이 하시던 베트남 쌀국수 집을 찾아갔는데
바로 옆에 프론티어가 있더군요. 엄청 웃었습니다.
덕분에 저녁은 그곳에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방향이 애매해서 길을 설명하기가 조금 어려운데 "한국 사람이 하는 베트남 쌀국수" 집을 찾으시면
바로 옆에 있습니다. 캄보디아 사시는 분들은 왠만하면 아는 장소라고 하니 일단 붙잡고 물어보기
시작하시면 찾으실 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