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난'에서 라오스 '홍사' 육로로 건너기 2015.08.31
1.난 버스터미널에서 Huai Kon행 롯뚜를 탑니다.
05시, 08시, 09시30분,12시에 출발하며 요금은 95바트더군요.
2.타왕파,치앙클랭을 거쳐 3시간 정도 지나니 Huai Kon 출입국
사무소 근처 시장에 도착하더군요
3.도보로 50미터 내려가면 좌측에 태국출입국사무실이 있고,
여권과 출국카드를 제출하니 출국도장을 찍어주는군요.
4. 태국 출국수속하면 라오스 Muang Ngeun이나
Muang Ngeun 버스터미널 행 툭툭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버스터미널까지는 45바트를 지불했습니다.
5. 라오스입국사무소까지는 1킬로미터 정도되며,
사무소 앞에서 툭툭하차한 후 입국카드작성해서 여권과 제출
합니다. 수수료 1만킵은 여기서도 징수되더군요.
6. 타고온 툭툭이 기다리고 있으니 목적지까지 가면 됩니다.
입국사무소에서 Muang Ngeun이나 버스터미널은 3~4킬로
떨어져 있군요.
7.Muang Ngeun 에서 홍사가는 정규버스는 11시 출발,2만5천킵
인데, 12시 가까이 도착했기 때문에 하염없이 홍사행 차편을
기다렸습니다.
8. 15인승 밴이 승객 6명을 태워주는 조건으로 1만킵을 더 요구
하더군요. 그리고 30분 만에 홍사 터미널 앞에 내려주더군요.
9. 홍사도 라오스 여느 변방도시처럼 작고 조용합니다.
물론 지금 시기에 여행자는 단 한 명도 없고요.
그리고 비가 억수같이 내립니다.
*난에서 출발하는 05시 롯뚜를 탄다면
쉽게 Muang Ngeun 터미널에서 홍사(11시),
사야부리(10시 30분)로 이동할 수 있을겁니다.
05시, 08시, 09시30분,12시에 출발하며 요금은 95바트더군요.
2.타왕파,치앙클랭을 거쳐 3시간 정도 지나니 Huai Kon 출입국
사무소 근처 시장에 도착하더군요
3.도보로 50미터 내려가면 좌측에 태국출입국사무실이 있고,
여권과 출국카드를 제출하니 출국도장을 찍어주는군요.
4. 태국 출국수속하면 라오스 Muang Ngeun이나
Muang Ngeun 버스터미널 행 툭툭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버스터미널까지는 45바트를 지불했습니다.
5. 라오스입국사무소까지는 1킬로미터 정도되며,
사무소 앞에서 툭툭하차한 후 입국카드작성해서 여권과 제출
합니다. 수수료 1만킵은 여기서도 징수되더군요.
6. 타고온 툭툭이 기다리고 있으니 목적지까지 가면 됩니다.
입국사무소에서 Muang Ngeun이나 버스터미널은 3~4킬로
떨어져 있군요.
7.Muang Ngeun 에서 홍사가는 정규버스는 11시 출발,2만5천킵
인데, 12시 가까이 도착했기 때문에 하염없이 홍사행 차편을
기다렸습니다.
8. 15인승 밴이 승객 6명을 태워주는 조건으로 1만킵을 더 요구
하더군요. 그리고 30분 만에 홍사 터미널 앞에 내려주더군요.
9. 홍사도 라오스 여느 변방도시처럼 작고 조용합니다.
물론 지금 시기에 여행자는 단 한 명도 없고요.
그리고 비가 억수같이 내립니다.
*난에서 출발하는 05시 롯뚜를 탄다면
쉽게 Muang Ngeun 터미널에서 홍사(11시),
사야부리(10시 30분)로 이동할 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