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하눅빌 (1)
시하눅빌 어디서든 만나볼수 있는 대형 가재입니다....
시하눅빌 오츠트랄비치 해변이예요...
아븐이 수영을 하고 있네요...옆에보이는 제트스키...대여 가능하지만 너무 비쌉니다...ㅡㅡ;;
비치에서 밥도 한그릇 먹어주고...그옆에 개표정이 심상치 않네요...."wait" 이라 했더니 저러고
몇분을 있더라구요...
eat !! 하니까 바로 먹어주는센스....말을 잘들어서 밥은 양보했습니다...
비치에 앉아 있으면 이렇게 몰립니다....ㅡㅡ;;
폭죽및 물건파는 사람부터 구걸하는사람까지....하나 팔아주면 동네애들 다몰립니다
비치는 시하눅빌 초행자들 코습니다...1시간정도 앉아있으면 대략 20 여명은 기본으로 옵니다..
5분전 우리 테이블에 왔던 사람들인데 그팀 그대로 옆테이블 안뺴먹고 다녀가 주시네요..
자 생수병에 낚시줄 감아서 낚시도 한번 하고...배 한대당 50불이지만 저는dc 가능합니다..
단골이자나요 ㅎㅎ
밤부아일랜드 한번 찍어주고...
방갈로도 있습니다....
평화롭네요...(ㅡㅡ;;)
자 ~ 오늘 제가 잡은 저녁거리들 입니다...이날 다금바리도 잡았어요 ㅎㅎ
소금구이로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