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가지 정보
이곳에서 많은 정보덕에 정말 잼나게 갔다왔어요.(10월12-16일 까지 여행이었어요)
배낭여행중에 이렇게 편한 여행은 없었지 싶어요.
간단한 정보올려요.
1. 툭툭이 정말 강추구요. 달리기만 하면 그렇게 시원할수가 없어요. 자연 에어콘 바람이구요.
사방이 트여 경치감상에 제격이죠.
둘째날 벵말레이 갈때는 차량 이용했었는데 툭툭이의 느낌이 안나서 별로였어요.
특히 끄발스피언과 반티아이쓰레이, 샴레 갈때는 정말 예술이예요.
사람들의 생활상이 다 보이구요. 길도 너무 이뻐요.
2. 끄발스피언은 우기인지라 힘들게 올라갔는데 물이 많아 바닥이 안보여서 제대로 보지는 못했구요. 작은 폭포도 있다하는데 역쉬나 비가 많이 내려 가다가 중간에서 포기했구요.
30-40분정도 가벼운, 어쩌면 중정도일지도 특히 우리처럼 운동경험이 별로인 사람들에게는,등산이라고 보시면 되구요. 외국인말구 한국인은 못본것 같아요.
기대에 가장 못미쳤던곳이예요.
그치만 가는길은 정말 이뻐서 그것으로도 보상은 충분하구요.
3. 정말 중요한건데요.
달러는 가능하면 신권으로 바꿔달라하세요.
우리가 가져간 100달러중에 두장이 얼굴에 훼손이 갔어요. 많이 심한것도 아니고 얼굴이 선명하지가 않았어요.
호텔비 계산할때 안받아줬구요.
출국세 낼때는 안된다해서 당황했었는데 다행이 카드가 돼서 해결했어요.
4. 아목맛은 다 다른것같아요.
크레르키친레스토랑것은 맛있었는데,그중에서 가장 맛없는 곳은 현징음식 전문인 "마담버터플라이"인듯해요. 값은 비싸고 맛은 가장 별로인듯. 일본인 친구가 데리고 간곳인데 다른곳보다 가격대는 있어요. 가장 싼것이 6달러정도. 비추. 호텔근처라 그런지 한국인은 없구 주로 서양인들이 주였어요.
5. 이른시간에 유적지 도세요.
우린 6시에 호텔 조식먹고 6;30에 출발해서 돌았었는데 좋더라구요. 사람도 별로없고. 날씨도 선선하고, 앙코르와트 부조를 우리포함, 네다섯팀, 총10명미만,이 구경하다가 내려왔는데 9시정도 되니 단체관광객들이 떼로 몰려오더라구요.
6. Thunborey hotel 이용했구요. 숙박비 하루 12달러에 툭툭이도 하루 9달러.
이 가격도 싼건데 호텔에서 커미션 떼고 툭툭기사한테 주는것 같아서 팁은 조금 많이 줬어요. 마지막날은 남은 과일이나 과자도 다 주구요.
끄발스피언과 반티아이쓰레이, 샴레는 하루 19달러 , 벵말레이와 톤레샵 묶어서 차량으로 하루 65달러(우린 사전에 미리 이메일로 문의했었는데 그쪽에서 착오로 60으로 불러서 이 가격에 했었지만 원래는 65인가봐요.)
7. 호텔에 얘기해서 불러준 body 마사지 2시간에 10불짜리, 숙소에서 편하게 받았구요.
첫날은 정말 좋았는데 둘째날은 다른 사람들이었는데 조금 약했어요. 시간대가 달라서 같은 사람에게서 못받았어요. 첫날 좋으면 같은 사람으로 보내달라고 하세요.
8. 참고로 단체관광보다는 배낭여행 정말 강추예요.시간도 자기 맘대로 조절하고 , 우린 일찍시작해서 오전 10시쯤에 마치고 숙소돌아와 쉬고 마사지 받고 다시 2;30정도에 가능하면 사람들과 겹치지 않는 코스로 돌았어요.
9. 벵말레이, 톤레샵강추예요. 물론 건기에는 톤레샵 물이 다빠져 별로겠지만.
나는 따프롬이 기대보다 별로였구요. 기대가 너무컸나봐요. 우선은 사람이 너무 많았구요.
벵말레이는 자연 그대로 인것같아요. 관리인이 안내해주는데 팁주시면 되구요, 프레아칸도 안내해주던데 팁2달러 줬더니 10달러를 요구해서 황당, 1달러 더해서 3달라주고 더 이상은 못준다고 못박았죠. 참고로 미로같아서 안내는 받아야할것 같아요
배낭여행중에 이렇게 편한 여행은 없었지 싶어요.
간단한 정보올려요.
1. 툭툭이 정말 강추구요. 달리기만 하면 그렇게 시원할수가 없어요. 자연 에어콘 바람이구요.
사방이 트여 경치감상에 제격이죠.
둘째날 벵말레이 갈때는 차량 이용했었는데 툭툭이의 느낌이 안나서 별로였어요.
특히 끄발스피언과 반티아이쓰레이, 샴레 갈때는 정말 예술이예요.
사람들의 생활상이 다 보이구요. 길도 너무 이뻐요.
2. 끄발스피언은 우기인지라 힘들게 올라갔는데 물이 많아 바닥이 안보여서 제대로 보지는 못했구요. 작은 폭포도 있다하는데 역쉬나 비가 많이 내려 가다가 중간에서 포기했구요.
30-40분정도 가벼운, 어쩌면 중정도일지도 특히 우리처럼 운동경험이 별로인 사람들에게는,등산이라고 보시면 되구요. 외국인말구 한국인은 못본것 같아요.
기대에 가장 못미쳤던곳이예요.
그치만 가는길은 정말 이뻐서 그것으로도 보상은 충분하구요.
3. 정말 중요한건데요.
달러는 가능하면 신권으로 바꿔달라하세요.
우리가 가져간 100달러중에 두장이 얼굴에 훼손이 갔어요. 많이 심한것도 아니고 얼굴이 선명하지가 않았어요.
호텔비 계산할때 안받아줬구요.
출국세 낼때는 안된다해서 당황했었는데 다행이 카드가 돼서 해결했어요.
4. 아목맛은 다 다른것같아요.
크레르키친레스토랑것은 맛있었는데,그중에서 가장 맛없는 곳은 현징음식 전문인 "마담버터플라이"인듯해요. 값은 비싸고 맛은 가장 별로인듯. 일본인 친구가 데리고 간곳인데 다른곳보다 가격대는 있어요. 가장 싼것이 6달러정도. 비추. 호텔근처라 그런지 한국인은 없구 주로 서양인들이 주였어요.
5. 이른시간에 유적지 도세요.
우린 6시에 호텔 조식먹고 6;30에 출발해서 돌았었는데 좋더라구요. 사람도 별로없고. 날씨도 선선하고, 앙코르와트 부조를 우리포함, 네다섯팀, 총10명미만,이 구경하다가 내려왔는데 9시정도 되니 단체관광객들이 떼로 몰려오더라구요.
6. Thunborey hotel 이용했구요. 숙박비 하루 12달러에 툭툭이도 하루 9달러.
이 가격도 싼건데 호텔에서 커미션 떼고 툭툭기사한테 주는것 같아서 팁은 조금 많이 줬어요. 마지막날은 남은 과일이나 과자도 다 주구요.
끄발스피언과 반티아이쓰레이, 샴레는 하루 19달러 , 벵말레이와 톤레샵 묶어서 차량으로 하루 65달러(우린 사전에 미리 이메일로 문의했었는데 그쪽에서 착오로 60으로 불러서 이 가격에 했었지만 원래는 65인가봐요.)
7. 호텔에 얘기해서 불러준 body 마사지 2시간에 10불짜리, 숙소에서 편하게 받았구요.
첫날은 정말 좋았는데 둘째날은 다른 사람들이었는데 조금 약했어요. 시간대가 달라서 같은 사람에게서 못받았어요. 첫날 좋으면 같은 사람으로 보내달라고 하세요.
8. 참고로 단체관광보다는 배낭여행 정말 강추예요.시간도 자기 맘대로 조절하고 , 우린 일찍시작해서 오전 10시쯤에 마치고 숙소돌아와 쉬고 마사지 받고 다시 2;30정도에 가능하면 사람들과 겹치지 않는 코스로 돌았어요.
9. 벵말레이, 톤레샵강추예요. 물론 건기에는 톤레샵 물이 다빠져 별로겠지만.
나는 따프롬이 기대보다 별로였구요. 기대가 너무컸나봐요. 우선은 사람이 너무 많았구요.
벵말레이는 자연 그대로 인것같아요. 관리인이 안내해주는데 팁주시면 되구요, 프레아칸도 안내해주던데 팁2달러 줬더니 10달러를 요구해서 황당, 1달러 더해서 3달라주고 더 이상은 못준다고 못박았죠. 참고로 미로같아서 안내는 받아야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