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 벙깍 호수 주변
어느 분이 이곳 게시판에 벙꺽 호수 주변의 게스트 하우스에 대한 소개글이 있어서, 사실은 하루는 거기서 머물러야 겠다 하고 생각하고 찾아갔습니다.
일출, 일몰이 멋졌다는 이야기를 들었었죠. 그리고 조용하게 쉴 수 있는 분위기였다라고 한 점도 기대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프놈펜에서 뚝뚝기사가 설명을 하기를 한 3-4년전 정도 전에는 그곳이 괜찮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무슨 근처에 공사도 많이 하고, 정부가 규제를 한다고 하고 물도 더러워졌다고 설명해 주었습니다. (영어가 좀 알아듣기 힘들었는데 대충 이런 뜻 같았음.)
그래도 어쨌든 찾아가 봤는데 역시 별로 없더라구요.
아래 사진 올립니다.
결국 일정을 바꿔서 그대로 시엠립으로 갔었습니다.
일출, 일몰이 멋졌다는 이야기를 들었었죠. 그리고 조용하게 쉴 수 있는 분위기였다라고 한 점도 기대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프놈펜에서 뚝뚝기사가 설명을 하기를 한 3-4년전 정도 전에는 그곳이 괜찮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무슨 근처에 공사도 많이 하고, 정부가 규제를 한다고 하고 물도 더러워졌다고 설명해 주었습니다. (영어가 좀 알아듣기 힘들었는데 대충 이런 뜻 같았음.)
그래도 어쨌든 찾아가 봤는데 역시 별로 없더라구요.
아래 사진 올립니다.
결국 일정을 바꿔서 그대로 시엠립으로 갔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