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립 숙소 소개합니다..
저도 태사랑에서 정보를 많이 얻었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정보 올립니다.
4박 5일 동안 저랑 동생이랑 앙코르지아 호텔에 머물렀습니다..
가격은 프로모션가격으로 에어컨 트윈룸에 머물렀었구요..방엔 화장대 옷장 냉장고가 구비되어 있습니다...화장실도 넓은 편이였습니다.
아침엔 토스트 에그 커피(차 코코아) 과일이 제공되구요 픽업서비스도 무료라 넘 좋았습니다..
매일 룸청소 해주고요 샴푸 바디클렌져 칫솔 치약 수건 생수2병 매일 리필해주고요
젤루 좋았던건 가보시면 알겠지만 옷을 하루에도 2~3번 갈아입게 되더라구요 땀을 많이 흘려서요 그런데 세탁서비스가 무료라 넘 좋았습니다..나갈때 맡겨두면 담날 아침에 갖다 주더라구요..
가까운 거리는 무료 뚝뚝서비스가 제공되어 저랑 동생은 잘 이용했습니다..또 로비에서 인터넷 무료사용가능하구요~
여자이다보니 청결,욕실, 비품들 이런거에 신경이 쓰였는데 가격대비 완전 만족이였습니다..
저의 정보가 도움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