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립에서 묵은 한인게스트 하우스 정보예요~ ^^
지지난 목욜~10월 28일부터 지난주 수욜날 11월 3일까지
제가 씨엠립에서 숙소로 잡았던 곳이 압사라 앙코르 게스트 하우스입니다~
처음에 따께우로 가려다가 사장님이 휴가중이시라... 오셔도 도와드리기 힘들다는 이야기에
찾아보다가 알게되었는데~
여기 태사랑이나 거기 카페에 올라왔던 안좋은 이야기들을 나중에 보고
다른데로 옮겨야하나 싶은 생각까지 들었는데.
참 그렇더라구요~
사진 상으로 숙소가 너무 깔끔하고 이뻐서 맘에 들었거든요~
그래서 갔습니다~
혼자서 여행이라 걱정도 많았는데,
도착해서 바로 사장님이 식당 테이블에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주시고~
원래 쑥스러움이 많은 편이라 처음엔 편하게 아무하고 잘 이야기 못해서
사장님도 제가 사장님을 싫어하나 라고 생각하셨다고 하셨네요~
그치만 뭐든 물어보면 잘 대답해주셨고~ 필요한거 말하면 잘 챙겨주셨어요~
아무튼 6박7일을 보내고 와서 잘 갔다왔다는 생각에 기분도 좋았고~
많은 일행을 만나서 심심하지 않게 잘 지냈답니다~
어딜 가든 결국엔 여행은 자기 자신의 선택으로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첫인상이 나쁘셨던 분들이 올렸던 글들로 불안했지만.
6일간 아침,점심,저녁 얼굴보고 이야기하고 겪은 바로는 잘 챙겨주시고~
조금 많이 솔직하셔서 손해를 보는 것도 많은 듯이 보이는 유쾌한 분들이었다는 거예요~
제 블로그에 사진과 함께 올린후기가 있으니 한번 궁금하시면 보세요~ ^^
http://blog.naver.com/acara777/110096930184
제가 씨엠립에서 숙소로 잡았던 곳이 압사라 앙코르 게스트 하우스입니다~
처음에 따께우로 가려다가 사장님이 휴가중이시라... 오셔도 도와드리기 힘들다는 이야기에
찾아보다가 알게되었는데~
여기 태사랑이나 거기 카페에 올라왔던 안좋은 이야기들을 나중에 보고
다른데로 옮겨야하나 싶은 생각까지 들었는데.
참 그렇더라구요~
사진 상으로 숙소가 너무 깔끔하고 이뻐서 맘에 들었거든요~
그래서 갔습니다~
혼자서 여행이라 걱정도 많았는데,
도착해서 바로 사장님이 식당 테이블에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주시고~
원래 쑥스러움이 많은 편이라 처음엔 편하게 아무하고 잘 이야기 못해서
사장님도 제가 사장님을 싫어하나 라고 생각하셨다고 하셨네요~
그치만 뭐든 물어보면 잘 대답해주셨고~ 필요한거 말하면 잘 챙겨주셨어요~
아무튼 6박7일을 보내고 와서 잘 갔다왔다는 생각에 기분도 좋았고~
많은 일행을 만나서 심심하지 않게 잘 지냈답니다~
어딜 가든 결국엔 여행은 자기 자신의 선택으로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첫인상이 나쁘셨던 분들이 올렸던 글들로 불안했지만.
6일간 아침,점심,저녁 얼굴보고 이야기하고 겪은 바로는 잘 챙겨주시고~
조금 많이 솔직하셔서 손해를 보는 것도 많은 듯이 보이는 유쾌한 분들이었다는 거예요~
제 블로그에 사진과 함께 올린후기가 있으니 한번 궁금하시면 보세요~ ^^
http://blog.naver.com/acara777/110096930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