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도착하자마자 당했습니다.
참 피곤한 여행이었지만 여러가지 에피소드가 여행을 더특별하게 하는것도 있는거 같아요.
제가 태국에서 육로로 캄보디아를 넘어가면서 격은 몇가지를 여러분들은 당하지 않았으면 하는마음에 글올려요.
방콕에서 아란행버스를 타고 육로로 캄보디아로 넘어가는도중에 캄보디아를 거의다 와서
캄보디아라고 삐끼들이 차에올라와서 막 내리라고 하는데 절대내리면 안되고 꼭 국경까지 가셔서 사람들 전부 내리는곳에 내려야 하구요...비자를 대신받아준다고 하는거 같아요...
이걸 넘어서면 캄보디아 입국장에서 경찰들이 비자만들때 20달러 말고 인터넷정보에서 처럼 어김없이 돈을 요구하더군요,못들은척 하세요,그럼 바로 포기 합니다.
그리고 캄보디아 입국장넘어서면 여기서 또 삐끼들이 따라 붙습니다.여기에서 당했습니다.
저는 국경에서 택시로 씨엠립 넘어갈려고 했는데 버스에서 만난 한국아저씨가 삐끼말을듣고 캄보디아 정부에서 운영하는 무료셔틀버스가 버스정류장까지 간다고 그걸타신다고 해서 저희도 얼떨결에 한국의80년대에나 있었을법한 자동문이 적혀있는 한국에서 넘어간 똥차를 타고 여행자들은 한번들어가면 그네들이 제시한 가격으로 씨엠립에 갈수밖에 없는 허허벌판에 만들어진 버스정류장으로 데리고 갔습니다.버스를 타고 가면서부터 어, 이건 아니데...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땐 이미 늦었죠.허허벌판 정류장에서 글들이 제시한건 4명이서 10달러.총 40달러에 씨엡림에 가는거였습니다.근데 그곳에 같이간 한국아저씨가 짐도 있고 4명이서 한 택시 탈수는 없다고해서 저희는 빨리 그곳을 벗어나고 싶어서 두명 가격을 36달러에 택시기사가 저와 제친구 둘하고 자기 친구태우고 가는 조건으로 그곳을 벗어날수 있었어요...버스는 일인당 9달러인데 언제 출발할지 모르겠더라구요.사람이 채워져야 봉고차도 출발한다고 한정없이 가다리라고 하더군요.완전 제친구 말에 의하면 올가미에 걸린느낌...여러분들은 택시타실거면 국경에서 바로 택시를 타고 씨엡립으로 넘어가세요.
그리고 가기전 호텔위치에대해 많이 신경을 썼는데 진짜 캄보디아 시내가 작더라구요,,,
소마데비를 예약했는데 풀북이라 글로벌장원에서 추천한 파라다이스에 묶었는데 가격은 50달러에
수영장.룸상태 전부 맘에 들었습니다.객실이 상당히 크더라구요,,,
호텔에서 저희는 밤마다 올드마켓 나이트마켓 펍스트릿 걸어다녔구요,피곤하면 1달러에 툭툭이가 다 가니까 타고 다녔어요,호텔위치는 그렇게 문제가 되지 않더라구요,툭툭이 타는 재미도 물론 쏠쏠하구요.
앙코르 유적지 보러 다닐때도 툭툭이를 타고 좋은 공기를 마시면서 달리는 기분이 너무 좋더라구요.툭툭이 왕 추천요^ ^
사실 얼마안되는 금액이라도 당했다고 생각하니 정말 화가 났지만 그것마저도 추억이 되는거 같습니다.캄보디아에서 좋은 기억을 가지고 또 일상에서 열심히 살아가야죠...여러분들 모두 즐건 여행하세요...
제가 태국에서 육로로 캄보디아를 넘어가면서 격은 몇가지를 여러분들은 당하지 않았으면 하는마음에 글올려요.
방콕에서 아란행버스를 타고 육로로 캄보디아로 넘어가는도중에 캄보디아를 거의다 와서
캄보디아라고 삐끼들이 차에올라와서 막 내리라고 하는데 절대내리면 안되고 꼭 국경까지 가셔서 사람들 전부 내리는곳에 내려야 하구요...비자를 대신받아준다고 하는거 같아요...
이걸 넘어서면 캄보디아 입국장에서 경찰들이 비자만들때 20달러 말고 인터넷정보에서 처럼 어김없이 돈을 요구하더군요,못들은척 하세요,그럼 바로 포기 합니다.
그리고 캄보디아 입국장넘어서면 여기서 또 삐끼들이 따라 붙습니다.여기에서 당했습니다.
저는 국경에서 택시로 씨엠립 넘어갈려고 했는데 버스에서 만난 한국아저씨가 삐끼말을듣고 캄보디아 정부에서 운영하는 무료셔틀버스가 버스정류장까지 간다고 그걸타신다고 해서 저희도 얼떨결에 한국의80년대에나 있었을법한 자동문이 적혀있는 한국에서 넘어간 똥차를 타고 여행자들은 한번들어가면 그네들이 제시한 가격으로 씨엠립에 갈수밖에 없는 허허벌판에 만들어진 버스정류장으로 데리고 갔습니다.버스를 타고 가면서부터 어, 이건 아니데...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땐 이미 늦었죠.허허벌판 정류장에서 글들이 제시한건 4명이서 10달러.총 40달러에 씨엡림에 가는거였습니다.근데 그곳에 같이간 한국아저씨가 짐도 있고 4명이서 한 택시 탈수는 없다고해서 저희는 빨리 그곳을 벗어나고 싶어서 두명 가격을 36달러에 택시기사가 저와 제친구 둘하고 자기 친구태우고 가는 조건으로 그곳을 벗어날수 있었어요...버스는 일인당 9달러인데 언제 출발할지 모르겠더라구요.사람이 채워져야 봉고차도 출발한다고 한정없이 가다리라고 하더군요.완전 제친구 말에 의하면 올가미에 걸린느낌...여러분들은 택시타실거면 국경에서 바로 택시를 타고 씨엡립으로 넘어가세요.
그리고 가기전 호텔위치에대해 많이 신경을 썼는데 진짜 캄보디아 시내가 작더라구요,,,
소마데비를 예약했는데 풀북이라 글로벌장원에서 추천한 파라다이스에 묶었는데 가격은 50달러에
수영장.룸상태 전부 맘에 들었습니다.객실이 상당히 크더라구요,,,
호텔에서 저희는 밤마다 올드마켓 나이트마켓 펍스트릿 걸어다녔구요,피곤하면 1달러에 툭툭이가 다 가니까 타고 다녔어요,호텔위치는 그렇게 문제가 되지 않더라구요,툭툭이 타는 재미도 물론 쏠쏠하구요.
앙코르 유적지 보러 다닐때도 툭툭이를 타고 좋은 공기를 마시면서 달리는 기분이 너무 좋더라구요.툭툭이 왕 추천요^ ^
사실 얼마안되는 금액이라도 당했다고 생각하니 정말 화가 났지만 그것마저도 추억이 되는거 같습니다.캄보디아에서 좋은 기억을 가지고 또 일상에서 열심히 살아가야죠...여러분들 모두 즐건 여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