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 4일 일정
1. 숙소:
* 툰보레이 호텔(3인실 24불), 처음 2일 숙박했습니다. 공항 픽업 서비스 무료였고 옥상 위에서 먹은 아침 간단하지만 맛있었습니다.(볶음밥 강추),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메일로 답이 옵니다.
* 소마데비 앙코르호텔 (3인실 87.5불), 수영장 멋있고 도착하면 물수건과 시원한 음료를 제공하더군요.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아고다에서 예약했습니다. 체크인시 결재한 카드 확인 요구합니다. 마지막 날 여기서 피로를 풀고 오전에 수영장서 놀면서 휴식을 취했습니다. 오후엔 박물관이랑 톤레샵호수 갔다가 저녁 비행기 탔습니다.
숙소는 두 곳다 가격대비 만족스러웠습니다. 둘다 올드마켓이랑 가까운 편입니다.
2. 톡톡:
툰보레이 호텔에서 픽업 온 기사랑 예약했는데 공항엔 어린 동생이 나오고 투어에는 나이 든 형이 오더군요. 점심시간이라고 쉰다고 하지도 않고 말없이 그러나 충실하게 우리를 안내했습니다.
대순환, 소순환 코스는 9불이고 반데이쓰레이처럼 외곽으로 나가거나 새벽 일출보면 5불 추가입니다. 마지막 날은 어차피 숙소를 옮긴지라 호텔에 이야기하지 않고 직접 이야기해서 12시 박물관- 점심먹고 3시 반 톤레삽, 저녁 먹고 8시 30분 공항까지 10불 지불했습니다. (호텔에 이야기하면 기사가 커미션을 줘야 할 것 같아서 최대한 그가 받는 돈을 보장해 주고 싶은 마음에서.)
톡톡타고 다닐 때는 선그라스와 입을 가릴 것이 꼭 필요해 보였습니다.(무지 시원한 먼지바람)
3. 일정:
첫날 - 숙소에서 체크인하고 방에서 마사지(5불)
둘째날 - 반데이스레이부터 시작해서 시내로 들어오면서 구경하고 마지막 일몰보러 프놈바켕까지
세째날 - 5시 앙코르 왓 일출보고 숙소에서 식사 후 앙코르 톰 주변, 숙소에서 휴식 후 오후에 앙코르 왓. 역시 앙코르 왓은 서향이라 오후가 더 좋았습니다. 일출은 장관이구요.
네째날 - 숙소에서 마음껏 시설을 즐기다가 박물관 - 톤레삽 호수에서 일몰 보고 공항으로.
나이가 있는 편이라서 약간 여유있는 여행을 했는데 좋았습니다.
여행 준비 하는데 도움 주신 태사랑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툰보레이 호텔(3인실 24불), 처음 2일 숙박했습니다. 공항 픽업 서비스 무료였고 옥상 위에서 먹은 아침 간단하지만 맛있었습니다.(볶음밥 강추),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메일로 답이 옵니다.
* 소마데비 앙코르호텔 (3인실 87.5불), 수영장 멋있고 도착하면 물수건과 시원한 음료를 제공하더군요.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아고다에서 예약했습니다. 체크인시 결재한 카드 확인 요구합니다. 마지막 날 여기서 피로를 풀고 오전에 수영장서 놀면서 휴식을 취했습니다. 오후엔 박물관이랑 톤레샵호수 갔다가 저녁 비행기 탔습니다.
숙소는 두 곳다 가격대비 만족스러웠습니다. 둘다 올드마켓이랑 가까운 편입니다.
2. 톡톡:
툰보레이 호텔에서 픽업 온 기사랑 예약했는데 공항엔 어린 동생이 나오고 투어에는 나이 든 형이 오더군요. 점심시간이라고 쉰다고 하지도 않고 말없이 그러나 충실하게 우리를 안내했습니다.
대순환, 소순환 코스는 9불이고 반데이쓰레이처럼 외곽으로 나가거나 새벽 일출보면 5불 추가입니다. 마지막 날은 어차피 숙소를 옮긴지라 호텔에 이야기하지 않고 직접 이야기해서 12시 박물관- 점심먹고 3시 반 톤레삽, 저녁 먹고 8시 30분 공항까지 10불 지불했습니다. (호텔에 이야기하면 기사가 커미션을 줘야 할 것 같아서 최대한 그가 받는 돈을 보장해 주고 싶은 마음에서.)
톡톡타고 다닐 때는 선그라스와 입을 가릴 것이 꼭 필요해 보였습니다.(무지 시원한 먼지바람)
3. 일정:
첫날 - 숙소에서 체크인하고 방에서 마사지(5불)
둘째날 - 반데이스레이부터 시작해서 시내로 들어오면서 구경하고 마지막 일몰보러 프놈바켕까지
세째날 - 5시 앙코르 왓 일출보고 숙소에서 식사 후 앙코르 톰 주변, 숙소에서 휴식 후 오후에 앙코르 왓. 역시 앙코르 왓은 서향이라 오후가 더 좋았습니다. 일출은 장관이구요.
네째날 - 숙소에서 마음껏 시설을 즐기다가 박물관 - 톤레삽 호수에서 일몰 보고 공항으로.
나이가 있는 편이라서 약간 여유있는 여행을 했는데 좋았습니다.
여행 준비 하는데 도움 주신 태사랑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