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립 한국식당 " 코리아 하우스 " 맛있어요~
여행에서 돌아오자마자 좋았던곳 나빳던곳 이곳저곳 후기 남기느라 바쁘네요 ㅎㅎ
씨엠립에서 거의 여행 막바지라 현지음식에 적응 못하는 친구를 위해 태사랑에서
후기가 좋은 대박식당엘 갔는데, 그날 단체손님이 있는지 자리가 없더군요~
기다렸다 먹을까 했는데, 식당입국 밖에서 고기를 굽는데 사실 삼겹살 같지가 않더군요..
고기가 좀 떨어지더군요...( 제가 요리를 좋아해서 사실 재료에 좀 신경을 씁니다...)
그래서 바로옆에 한식당이 있길래 갔는데, 메뉴는 여러가지 있는데 김치찌개가
땡겼던지라 제육볶음이랑 김치찌개 시켰습니다.
그런데 호박죽부터 시작해서 반찬이 거의 한정식 수준으로 나오더군요...
김치찌개랑 제육볶음은 각각 5달러정도 했는데, 재료도 좋고 집에서 먹는것같은
깔끔함과 정갈함이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사모님으로 추정되는 분이 매우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더군요~
혹시 씨엠립에서 한식이 그리운 분은 여기 꼭 가보세요~
진짜 맛있고 잘 나와요~
씨엠립에서 거의 여행 막바지라 현지음식에 적응 못하는 친구를 위해 태사랑에서
후기가 좋은 대박식당엘 갔는데, 그날 단체손님이 있는지 자리가 없더군요~
기다렸다 먹을까 했는데, 식당입국 밖에서 고기를 굽는데 사실 삼겹살 같지가 않더군요..
고기가 좀 떨어지더군요...( 제가 요리를 좋아해서 사실 재료에 좀 신경을 씁니다...)
그래서 바로옆에 한식당이 있길래 갔는데, 메뉴는 여러가지 있는데 김치찌개가
땡겼던지라 제육볶음이랑 김치찌개 시켰습니다.
그런데 호박죽부터 시작해서 반찬이 거의 한정식 수준으로 나오더군요...
김치찌개랑 제육볶음은 각각 5달러정도 했는데, 재료도 좋고 집에서 먹는것같은
깔끔함과 정갈함이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사모님으로 추정되는 분이 매우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더군요~
혹시 씨엠립에서 한식이 그리운 분은 여기 꼭 가보세요~
진짜 맛있고 잘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