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 6일 시엡립 여행기
1. 뚝뚝
뚝뚝 기사 따비를 예약하고 이용하였습니다.
이메일로 문의하니 일정까지 보내줬습니다.
정보가 별로 없었던 관계로 괜찮았습니다.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것 같아요. 물론 원하는데로 갑니다)
자체는 밑의 분과 거의 유사합니다. 발등의모기 님^^ (제가 바로 다음날부터 이용한 듯 해요)
저는 4일째에 앙코르톰,왓,그리고 따프롬, 프레 룹을 봤습니다.
비용은 3일까지는 46불이었습니다.
4일째에는 앙코르톰과 앙코르왓 그리고 따 프롬을 보고, 공항에서 헤어졌는데,
59불 요청하였습니다.
따비는 영어가 통합니다. 한글로 편지쓰시면 어지간히는 읽습니다.
열심히 공부중입니다. 한국어요.
추천할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프로페셔널리즘이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2. 톤레삽 호수
2명이 갔는데, 이미 따비가 섭외한 상태였습니다. 2명이 개인당 15불 냈어요.
아마 보트별로 비용을 내는 것 같습니다. 사람이 많아지면 인당 비용은 주나 봐요.
3. 압살라 쇼
저희는 리치레스토랑 갔습니다. 따비가 알아서 데려다줌.
인당 12불입니다. 음식은 저는 별로였는데, 같이 간 사람은 좋았데요.
4. 호텔
툰보레이 호텔이었는데, 좋았습니다.
하루 14불. 마지막에 신용카드로 계산하니 2%더 붙어서 57.2불 정도 주었습니다.
특히 위치가 올드마켓 근처여서 좋았어요. 공항근처의 큰 호텔이었으면 올드마켓과 나이트마켓을 그렇게 자유롭게 왔다갔다 하지 못했을 텐데, 걸을만한 거리였습니다.
호텔에서 공항으로 픽업오는 것도 좋았습니다.
마사지샆도 바로 옆에 있음. 전 그냥 그랬음^^시간당 5불입니다.
방안에는 뜨거운 물이 없습니다.
전 맥심 커피를 가지고 갔는데,(종이컵과)
밑의 프론트로 요청하면 뜨거운 물 줍니다.
안에 정수기가 있더라구요.
5. 점심
대부분 따비가 추천해주는 크메르 레스토랑에서 같이 먹었습니다.
나중에는 대박에서 먹었는데, 대박도 좋았어요.
대박 삼겹살 4불/인당
6. 이비자
왠만하면 이비자 하고 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같이 간 사람은 단 한번도 1불 요청안받았습니다.
저는 들어갈때 쥐꼬리만한 소리로 요청하더군요.
안주었어도 되었을듯.
25불인데, 전 하루만에 나왔어요.
25불 어치했다고 봅니다.
결론:
따비는 좋았다.
호텔도 좋았다.
이비자가 좋을 듯하다.
비용:
비행기값: 402,000(한화) * 2
호텔: 14* 4+1.7
뚝뚝: 59
식사: 각각
톤레삽: 15*2
이비자: 25*2
박물관: 12*2 + 3*2 (오디오 투어)
고속버스: 7400*2
뚝뚝 기사 따비를 예약하고 이용하였습니다.
이메일로 문의하니 일정까지 보내줬습니다.
정보가 별로 없었던 관계로 괜찮았습니다.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것 같아요. 물론 원하는데로 갑니다)
자체는 밑의 분과 거의 유사합니다. 발등의모기 님^^ (제가 바로 다음날부터 이용한 듯 해요)
저는 4일째에 앙코르톰,왓,그리고 따프롬, 프레 룹을 봤습니다.
비용은 3일까지는 46불이었습니다.
4일째에는 앙코르톰과 앙코르왓 그리고 따 프롬을 보고, 공항에서 헤어졌는데,
59불 요청하였습니다.
따비는 영어가 통합니다. 한글로 편지쓰시면 어지간히는 읽습니다.
열심히 공부중입니다. 한국어요.
추천할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프로페셔널리즘이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2. 톤레삽 호수
2명이 갔는데, 이미 따비가 섭외한 상태였습니다. 2명이 개인당 15불 냈어요.
아마 보트별로 비용을 내는 것 같습니다. 사람이 많아지면 인당 비용은 주나 봐요.
3. 압살라 쇼
저희는 리치레스토랑 갔습니다. 따비가 알아서 데려다줌.
인당 12불입니다. 음식은 저는 별로였는데, 같이 간 사람은 좋았데요.
4. 호텔
툰보레이 호텔이었는데, 좋았습니다.
하루 14불. 마지막에 신용카드로 계산하니 2%더 붙어서 57.2불 정도 주었습니다.
특히 위치가 올드마켓 근처여서 좋았어요. 공항근처의 큰 호텔이었으면 올드마켓과 나이트마켓을 그렇게 자유롭게 왔다갔다 하지 못했을 텐데, 걸을만한 거리였습니다.
호텔에서 공항으로 픽업오는 것도 좋았습니다.
마사지샆도 바로 옆에 있음. 전 그냥 그랬음^^시간당 5불입니다.
방안에는 뜨거운 물이 없습니다.
전 맥심 커피를 가지고 갔는데,(종이컵과)
밑의 프론트로 요청하면 뜨거운 물 줍니다.
안에 정수기가 있더라구요.
5. 점심
대부분 따비가 추천해주는 크메르 레스토랑에서 같이 먹었습니다.
나중에는 대박에서 먹었는데, 대박도 좋았어요.
대박 삼겹살 4불/인당
6. 이비자
왠만하면 이비자 하고 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같이 간 사람은 단 한번도 1불 요청안받았습니다.
저는 들어갈때 쥐꼬리만한 소리로 요청하더군요.
안주었어도 되었을듯.
25불인데, 전 하루만에 나왔어요.
25불 어치했다고 봅니다.
결론:
따비는 좋았다.
호텔도 좋았다.
이비자가 좋을 듯하다.
비용:
비행기값: 402,000(한화) * 2
호텔: 14* 4+1.7
뚝뚝: 59
식사: 각각
톤레삽: 15*2
이비자: 25*2
박물관: 12*2 + 3*2 (오디오 투어)
고속버스: 74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