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콩 익스프레스 타고 씨엠립에서 프놈펜 가기
매콩 익스프레스를 타고 씨엠립에서 프놈펜으로 갔습니다.
요금은 11달러 이고, 숙소에서 픽업해주는 시간 포함해서 6시간 이상 걸립니다.
8시 30분 출발인데 픽업때문인지 조금 일찍 나가 있었습니다.
7시 40분 경 숙소에서 픽업
짐에 번호표를 달아주고 그것 한장을 주는데, 나중에 도착해서 그 표가 있어야 짐을 줍니다.
대부분이 외국 여행객이였습니다.
9시 경 씨엠립 버스 터미널 출발
원래 8시 30분 출발인데 조금 늦어졌습니다.
좌석은 생각보다 좁아서 힘들었습니다.
1층 버스이고 끝쪽에 화장실이 있습니다.
11시 30분 경 휴게소
30분 정도 정차하는데, 이것 한번 외에는 정차를 안합니다.
3시 프놈펜 매콩 익스프레스 강변 정류장 도착
픽업을 해주고, 짐 관리, 그리고 화장실이 있다는게 장점이긴 하지만.
가격이 비쌌습니다.
나중에 알아보니 다른 버스도 많더라구요.
다만 다른 버스는 현지인도 많이 타고 논스톱이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요금은 11달러 이고, 숙소에서 픽업해주는 시간 포함해서 6시간 이상 걸립니다.
8시 30분 출발인데 픽업때문인지 조금 일찍 나가 있었습니다.
7시 40분 경 숙소에서 픽업
짐에 번호표를 달아주고 그것 한장을 주는데, 나중에 도착해서 그 표가 있어야 짐을 줍니다.
대부분이 외국 여행객이였습니다.
9시 경 씨엠립 버스 터미널 출발
원래 8시 30분 출발인데 조금 늦어졌습니다.
좌석은 생각보다 좁아서 힘들었습니다.
1층 버스이고 끝쪽에 화장실이 있습니다.
11시 30분 경 휴게소
30분 정도 정차하는데, 이것 한번 외에는 정차를 안합니다.
3시 프놈펜 매콩 익스프레스 강변 정류장 도착
픽업을 해주고, 짐 관리, 그리고 화장실이 있다는게 장점이긴 하지만.
가격이 비쌌습니다.
나중에 알아보니 다른 버스도 많더라구요.
다만 다른 버스는 현지인도 많이 타고 논스톱이 아니라고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