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지아 호텔
2월14일부터 10일간 프놈펜, 씨엠립에 머무는중에
씨엠립 앙코르지아호텔에 3일간 묵었습니다,그후에 3일은 센츄리호텔에 묵었고요
앙코르지아, 젊은분들이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 손님들 편하게해주려고 마음써주는 모습,
보기에 너무 좋더군요, 저는 50대 중반의 나이에 혼자 여행을했는데,
이분들 덕분에 아무 불편함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있었습니다^^
이호텔을 나와 센츄리호텔로 옮긴후에도 여전히 여러모로 살펴주시고,
도움을 청할때마다 진심으로 도와주시더군요^^
호텔의 시설의 부족함을 채우고도 남는 좋은기억이었습니다
게스트 하우스보다 약간 비싸지만 그값을 하고도 남는 좋은 기억의호텔입니다
보난자님 감사했어요, 꼭 한번 다시 들릴께요....번창하세요 ㅎㅎㅎㅎㅎ
씨엠립 앙코르지아호텔에 3일간 묵었습니다,그후에 3일은 센츄리호텔에 묵었고요
앙코르지아, 젊은분들이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 손님들 편하게해주려고 마음써주는 모습,
보기에 너무 좋더군요, 저는 50대 중반의 나이에 혼자 여행을했는데,
이분들 덕분에 아무 불편함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있었습니다^^
이호텔을 나와 센츄리호텔로 옮긴후에도 여전히 여러모로 살펴주시고,
도움을 청할때마다 진심으로 도와주시더군요^^
호텔의 시설의 부족함을 채우고도 남는 좋은기억이었습니다
게스트 하우스보다 약간 비싸지만 그값을 하고도 남는 좋은 기억의호텔입니다
보난자님 감사했어요, 꼭 한번 다시 들릴께요....번창하세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