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에서 씨엠립가는 버스 RAKSMEY ANGKOR EXPRESS LIMOUSINE
호치민에서 씨엠립가는 버스 RAKSMEY ANGKOR EXPRESS LIMOUSINE
참네 원래 이런짓 안하고 살려고 하는데
워낙 어이가 없어서
이 버스 회사가 대표가 한국 사람이랍니다
그래서 더 열이 받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일단 예약은 리멤버투어 에서 했답니다 일인당 24불씩 주고
다른곳은 조금 더 저렴했던걸 알고 있었지만 한국업체니 거기도 남아야지 해서 그냥 티켓팅을 했죠
다음날 버스를 타려고 나갔는데 이상하게 같이 움직이는 외국인들이 전혀 없기에 좀 이상하다 했죠
버스는 한국의 우등버스 였는데 이상하게 버스를 타는데 타이어가 펑크나서 교체하고 있었고
프놈펜으로 가는 한국인 두분과 우리일행 두명을 제외하고는 전부 현지인들 이었다는 것
이놈의 버스가 프놈펜에 도착하고서는 씨엠립가는 사람이 우리둘뿐이라고 기다리라고 하더만
그런데 타고온 버스는 프놈펜까지이고 다른 버스로 갈아타고 가야 하는데 그버스에 사람이 꽉차서
두시간을 기다렸다가 다른 버스를 타고 가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뭐할라고 내가 예약을 하고 이버스를 타고왔냐" 따졌더니
그러면 "어떻게 할래" 하고 역으로 묻더군요 그러고서는 상대안하고 딴짓합니다
프놈펜 사무실(컨테이너)에 보니 한국말도 적혀있고 이대표 김메니져 전화번호 있어서
연락해달라고 하니 지금 연락도 안되고 없답니다 내 로밍폰은 안터지고 이런 XX
날씨도 더운데 짜증 나고 씨엠립 도착하면 늦은 저녁일테고 미치겠더구만요
어쩔수 없어 그냥 기다리고 지랄하다가 다른곳으로 이동해서 두시간뒤의 버스를 타러 갔는데
내가 타고왔던 우등버스는 커녕 현지인들이 타는 버스에 티켓을 사서 태우려하더라구여
그래서 돈문제가 아닌 짜증이 나서 이버스 얼마짜리냐 하고 물으니 모른답니다
지가 돈주고 표사와놓구선 그래서 표파는 곳에 가서 물어보니 일인당5불이랍니다
그러면 총24불자리 티켓중 반정도 왔으면 12불인데
지금표가 5불이면 12불에서 5불빼고 7불달라고 할려다가 일인당 5불씩
돌려달라고 하니 자기는 사무실에서 시켜서 왔을뿐이지 모른다고 나자빠 지더군요
결국 싸울수도 없고 지랄같은 상황에서 에어컨도 잘 안나오고 냄새나는 현지인들과 버스를 타고
씨엠립에 저녁 11시쯤 도착 그 많다는 뚝뚝이는 다 어디가고 달랑두대있어서 애덜이랑 딜도 못하고
바가지 요금에 숙소로 이동했답니다
뭐 숙소도 마찬가지로 저녁늦게 들어온놈들이라 딜이 잘 안돼서 걍 바가지로 거래...
짜증이 계속 쌓여가는 아주 더러운 상황인거죠
제가 하고 싶은 말은
한국 사람이 사장인데 한국사람 가지고 장난치는 그런 드런 회사
손님을 호치민에서 씨엠립까지 다이렉트라구 우등급(VIP)으로 받아놓구서
프놈펜까지만 보내놓고선 말도안되는 싸구리 현지버스에 늦은 시간에 태워 씨엠립으로
보내버리는 그런 회사 버스를 다른 분들은 타지 않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는 겁니다
여러분들 속지 마세요 아주 XX스런 짜증나는 놈들입니다
한국 사람들이 그정도의 교육만으로 장사를 하고 있다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지요
조심하세요
몇일동안 돈이 아닌 그 XX스런 드런 상황에 열이 받아 흥분에 살았습니다
저와 같은 길로 이동하시는 분들 조심하세요
즐겁고 짜증나지 않는 행복한 여행 하세요
아 그리고 이글 다른분들도 피해 안당하도록 여러군데 퍼트려주세요
참네 원래 이런짓 안하고 살려고 하는데
워낙 어이가 없어서
이 버스 회사가 대표가 한국 사람이랍니다
그래서 더 열이 받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일단 예약은 리멤버투어 에서 했답니다 일인당 24불씩 주고
다른곳은 조금 더 저렴했던걸 알고 있었지만 한국업체니 거기도 남아야지 해서 그냥 티켓팅을 했죠
다음날 버스를 타려고 나갔는데 이상하게 같이 움직이는 외국인들이 전혀 없기에 좀 이상하다 했죠
버스는 한국의 우등버스 였는데 이상하게 버스를 타는데 타이어가 펑크나서 교체하고 있었고
프놈펜으로 가는 한국인 두분과 우리일행 두명을 제외하고는 전부 현지인들 이었다는 것
이놈의 버스가 프놈펜에 도착하고서는 씨엠립가는 사람이 우리둘뿐이라고 기다리라고 하더만
그런데 타고온 버스는 프놈펜까지이고 다른 버스로 갈아타고 가야 하는데 그버스에 사람이 꽉차서
두시간을 기다렸다가 다른 버스를 타고 가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뭐할라고 내가 예약을 하고 이버스를 타고왔냐" 따졌더니
그러면 "어떻게 할래" 하고 역으로 묻더군요 그러고서는 상대안하고 딴짓합니다
프놈펜 사무실(컨테이너)에 보니 한국말도 적혀있고 이대표 김메니져 전화번호 있어서
연락해달라고 하니 지금 연락도 안되고 없답니다 내 로밍폰은 안터지고 이런 XX
날씨도 더운데 짜증 나고 씨엠립 도착하면 늦은 저녁일테고 미치겠더구만요
어쩔수 없어 그냥 기다리고 지랄하다가 다른곳으로 이동해서 두시간뒤의 버스를 타러 갔는데
내가 타고왔던 우등버스는 커녕 현지인들이 타는 버스에 티켓을 사서 태우려하더라구여
그래서 돈문제가 아닌 짜증이 나서 이버스 얼마짜리냐 하고 물으니 모른답니다
지가 돈주고 표사와놓구선 그래서 표파는 곳에 가서 물어보니 일인당5불이랍니다
그러면 총24불자리 티켓중 반정도 왔으면 12불인데
지금표가 5불이면 12불에서 5불빼고 7불달라고 할려다가 일인당 5불씩
돌려달라고 하니 자기는 사무실에서 시켜서 왔을뿐이지 모른다고 나자빠 지더군요
결국 싸울수도 없고 지랄같은 상황에서 에어컨도 잘 안나오고 냄새나는 현지인들과 버스를 타고
씨엠립에 저녁 11시쯤 도착 그 많다는 뚝뚝이는 다 어디가고 달랑두대있어서 애덜이랑 딜도 못하고
바가지 요금에 숙소로 이동했답니다
뭐 숙소도 마찬가지로 저녁늦게 들어온놈들이라 딜이 잘 안돼서 걍 바가지로 거래...
짜증이 계속 쌓여가는 아주 더러운 상황인거죠
제가 하고 싶은 말은
한국 사람이 사장인데 한국사람 가지고 장난치는 그런 드런 회사
손님을 호치민에서 씨엠립까지 다이렉트라구 우등급(VIP)으로 받아놓구서
프놈펜까지만 보내놓고선 말도안되는 싸구리 현지버스에 늦은 시간에 태워 씨엠립으로
보내버리는 그런 회사 버스를 다른 분들은 타지 않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는 겁니다
여러분들 속지 마세요 아주 XX스런 짜증나는 놈들입니다
한국 사람들이 그정도의 교육만으로 장사를 하고 있다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지요
조심하세요
몇일동안 돈이 아닌 그 XX스런 드런 상황에 열이 받아 흥분에 살았습니다
저와 같은 길로 이동하시는 분들 조심하세요
즐겁고 짜증나지 않는 행복한 여행 하세요
아 그리고 이글 다른분들도 피해 안당하도록 여러군데 퍼트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