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P 호텔 / 씨엡립 앙코르리비에라 호텔 / 메콩델타버스 / 마사지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 도착하자 마자 남기는 후기입니다.
전 유적지에 별로 관심이 없구요 ^^;; 그냥 띵가띵가 놀려고 간거에요.
GGP 호텔.
하루 28$. 070 번호로 사장님께 직접 예약.
그냥그냥 하루 자기 좋은 컨디션.
공항으로 픽업나옴. 여자 혼자 밤 이동은 무린거 같아서 예약함.
3분내 한국 으로 통화 무료.
공항에서 호텔까지 뚝뚝으로 약 15분 정도 이동.
완전 깜깜한 도로를 지나서 좀 무서웠음.
아침식사 한식부페. 라지만 부페라기 보단 별로 먹을게 없음.
밥+국+김치 샐러드 조금. 나물 한두가지.
메콩델타버스
GGP 사장님께 부탁드려서 12불에 미리 예약
8시 반 출발 버스인데 티켓을 7시 50분에 수령 ㅠㅠ
뚝뚝 잡아타고 메콩델타버스 정류장으로 감 2$
북쪽 강변에 정류장이 있어서 25정도 걸렸음
프놈펜 -> 시엡립 6시간 20분 정도 걸림.
우리 나라 우등버스 정도 까지는 아니지만 깔끔한 버스 스타일.
서양애들이 많이 탐.
중간에 점심식사겸 해서 40분 정도 정차.
아무래도 커넥션이 있는 것 같은 음식점을 들어가는데, 볶음밥 2$. 화장실 깨끗함.
씨엡립 메콩델타버스 정류장은 외곽에 있음.
숙소까지 뚝뚝 1$에 이동.
뚝뚝 기사가 앙코르와트 투어 하자고 꼬시지만 한국인 여행사에 미리 예약했다고 하면 더이상 안꼬심.
앙코르 리비에라 호텔 4박
급하게 오는 여행이고, 수영장이 있어야 해서 그냥 예약함.
카드결재 + 할부 가능한 호텔자바에서 예약. 하루 3만 5천원 정도. 아고다보다 몇천원 더 쌌음.
네이버에 어떤 분이 후기 남기셨는데 사진과 똑같음.
4성이라 되어 있지만 2.5성~3성 정도의 컨디션.
직원들은 친절한 편임.
조식은 그럭저럭. 메뉴가 거의 안 바뀜.
아침식사시에 중국인들 엄청 떠듬. 중국인 패키지 호텔임. 이게 가장 큰 단점.
4박이나 묵는데, 레이트 체크아웃 거절 당했음. ㅠㅠ
다만 체크아웃 한 후 수영장과 수영장에 딸린 샤워실 이용 가능.
체크아웃 후 공항 오기 전에 여기서 샤워하고 옴.
나이트바자까지 걸어서 10분 정도. 바디튠과 트레이드 센터 가까움.
강변 따라 뚝뚝이나 오토바이가 계속 지나다니지만 낮엔 괜찮은데 밤엔 걸어오는데 어두워서 조금 무서움.
다시 간다면, 조금 더 주고 스텅씨엡립에 묵겠음.
바디튠
비싼 편이지만 만족함.
18번 마사지사 강추. 16번 마사지사는 so so.
리비에라 호텔 내 징코 마사지
바디 스크럽 + 오일 마사지 90분 = 25$ 할인 행사 중.
오일마사지는 맘에 들었지만 바디스크럽제가 너무 따가움.
비추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맘에 들지도 않음.
나이트바자 내 마사지샵
크메르 마사지 1시간 5$
산게 비지떡. ㅠㅠ
담에 간다면 비싸도 그냥 바디튠에서 할 예정.
질문있으시면 답글 달아주세요~
아는대로 대답해 드릴게요!
오늘 도착하자 마자 남기는 후기입니다.
전 유적지에 별로 관심이 없구요 ^^;; 그냥 띵가띵가 놀려고 간거에요.
GGP 호텔.
하루 28$. 070 번호로 사장님께 직접 예약.
그냥그냥 하루 자기 좋은 컨디션.
공항으로 픽업나옴. 여자 혼자 밤 이동은 무린거 같아서 예약함.
3분내 한국 으로 통화 무료.
공항에서 호텔까지 뚝뚝으로 약 15분 정도 이동.
완전 깜깜한 도로를 지나서 좀 무서웠음.
아침식사 한식부페. 라지만 부페라기 보단 별로 먹을게 없음.
밥+국+김치 샐러드 조금. 나물 한두가지.
메콩델타버스
GGP 사장님께 부탁드려서 12불에 미리 예약
8시 반 출발 버스인데 티켓을 7시 50분에 수령 ㅠㅠ
뚝뚝 잡아타고 메콩델타버스 정류장으로 감 2$
북쪽 강변에 정류장이 있어서 25정도 걸렸음
프놈펜 -> 시엡립 6시간 20분 정도 걸림.
우리 나라 우등버스 정도 까지는 아니지만 깔끔한 버스 스타일.
서양애들이 많이 탐.
중간에 점심식사겸 해서 40분 정도 정차.
아무래도 커넥션이 있는 것 같은 음식점을 들어가는데, 볶음밥 2$. 화장실 깨끗함.
씨엡립 메콩델타버스 정류장은 외곽에 있음.
숙소까지 뚝뚝 1$에 이동.
뚝뚝 기사가 앙코르와트 투어 하자고 꼬시지만 한국인 여행사에 미리 예약했다고 하면 더이상 안꼬심.
앙코르 리비에라 호텔 4박
급하게 오는 여행이고, 수영장이 있어야 해서 그냥 예약함.
카드결재 + 할부 가능한 호텔자바에서 예약. 하루 3만 5천원 정도. 아고다보다 몇천원 더 쌌음.
네이버에 어떤 분이 후기 남기셨는데 사진과 똑같음.
4성이라 되어 있지만 2.5성~3성 정도의 컨디션.
직원들은 친절한 편임.
조식은 그럭저럭. 메뉴가 거의 안 바뀜.
아침식사시에 중국인들 엄청 떠듬. 중국인 패키지 호텔임. 이게 가장 큰 단점.
4박이나 묵는데, 레이트 체크아웃 거절 당했음. ㅠㅠ
다만 체크아웃 한 후 수영장과 수영장에 딸린 샤워실 이용 가능.
체크아웃 후 공항 오기 전에 여기서 샤워하고 옴.
나이트바자까지 걸어서 10분 정도. 바디튠과 트레이드 센터 가까움.
강변 따라 뚝뚝이나 오토바이가 계속 지나다니지만 낮엔 괜찮은데 밤엔 걸어오는데 어두워서 조금 무서움.
다시 간다면, 조금 더 주고 스텅씨엡립에 묵겠음.
바디튠
비싼 편이지만 만족함.
18번 마사지사 강추. 16번 마사지사는 so so.
리비에라 호텔 내 징코 마사지
바디 스크럽 + 오일 마사지 90분 = 25$ 할인 행사 중.
오일마사지는 맘에 들었지만 바디스크럽제가 너무 따가움.
비추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맘에 들지도 않음.
나이트바자 내 마사지샵
크메르 마사지 1시간 5$
산게 비지떡. ㅠㅠ
담에 간다면 비싸도 그냥 바디튠에서 할 예정.
질문있으시면 답글 달아주세요~
아는대로 대답해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