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살라 게스트하우스를 소개합니다.
저는 환갑이 넘은 사람입니다.
3월31일부터 4월3일까지 이곳에 묵었는데
젊은 사장님내외분이 너무 친절하게해주었읍니다.
마당에 큰정원에 야자수가 3그루나있어
방에서 나와도 마음으로 쉴수있는 너무 조용한곳입니다.
아침식사도 제공되고 물도 FREE입니다.
도미토리는 5$이라고 하는데 물값과 아침먹으면
공짜로 잔다는 농담도 했읍니다.
사장님 내외분!
고맙읍니다.
3월31일부터 4월3일까지 이곳에 묵었는데
젊은 사장님내외분이 너무 친절하게해주었읍니다.
마당에 큰정원에 야자수가 3그루나있어
방에서 나와도 마음으로 쉴수있는 너무 조용한곳입니다.
아침식사도 제공되고 물도 FREE입니다.
도미토리는 5$이라고 하는데 물값과 아침먹으면
공짜로 잔다는 농담도 했읍니다.
사장님 내외분!
고맙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