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캄보디아 씨엠립까지 여행사버스타고가기
악명높은 여행사버스 타고왔구요
방콕에서 씨엠립까지 350밧에 타고왔습니다
숙소에서 7시에 픽업해주고요
역시 악명높은만큼 한국인은 달랑 저 혼자.
국경근처 식당에 내려서 비자 대행해주는데
저는 한국인이라 말하니까 국경까지 저만 뚝뚝이 태워보내주더라구요.
20달라에 비자받고 입국심사 마치고
셔틀버스타고 버스터미날까지 와서
다시 3시쯤에 씨엠립까지 가는 버스를 갈아탔습니다
카지노버스타고 국경에서 택시타는것과
여행사버스타고 20불정도의 비자수수료를 내는것과
비용은 같더라구요
아무튼 다른 유럽여행자들은 여행사버스에 별 저항감이 없더라구요
버스직원들도 친절하고 저는 운좋게도 비자수수료를 안낸바람에
더 싸게 왔네요.
여러분들도 여행사버스 타보세요
방콕에서 씨엠립까지 350밧에 타고왔습니다
숙소에서 7시에 픽업해주고요
역시 악명높은만큼 한국인은 달랑 저 혼자.
국경근처 식당에 내려서 비자 대행해주는데
저는 한국인이라 말하니까 국경까지 저만 뚝뚝이 태워보내주더라구요.
20달라에 비자받고 입국심사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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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3시쯤에 씨엠립까지 가는 버스를 갈아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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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은 같더라구요
아무튼 다른 유럽여행자들은 여행사버스에 별 저항감이 없더라구요
버스직원들도 친절하고 저는 운좋게도 비자수수료를 안낸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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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도 여행사버스 타보세요